오늘의 경제

  1. 재무청, 채권 만기 연장과 금리인하 위한 신규 채권 입찰
    경제부는 내일 약 11조 페소 만기 채권 갱신을 위한 새로운 채권 입찰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주 중간선거 이후 입찰한 채권 금액과 비슷한 액수이다.
    빠블로 끼르노가 외무장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알레한드로 레우가 물려받은 재무청은 금리인하 추세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페소 채권의 만기를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입찰에는 2026년 2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LECAP, BONCER, LETAMAR, BONO TAMAR가 포함되며 M31G6 (2026년 8월 31일 만기)과 M31Y7 (2027년 3월 31일 만기)의 두 가지 신규 채권도 포함된다.
    또 2026년 4월 30일 만기 달러 연동 채권 (D30A6)도 제공된다.
    이런 입찰은 대선 전 유동성을 정상화하고, 2026년까지 보다 균형있는 이자율을 만드는데 목표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입찰에서 가장 짧은 만기 채권은 내년 4월 이후 만기 채권으로 교환되며, 올해 처음으로 2025년 만기 채권은 없어 단기 채무를 완화하려는 정부의 목표를 강화한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기사에서, 내각 교체와 시중 유동성 증가 (5조 1천억 페소)로 인해 금리는 계속 하락할 것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금리는 연 44.63%에서 43.38%로 마감했다.
    중앙은행은 하루짜리 금리는 연 25%로 설정했고, 3일짜리 담보대출은 25.48%로 마감했다.
  2. 정부, IMF에 8억 2200만 달러 지급, 11월 재정 부담 완화
    정부는 IMF에 이자로 8억 22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것은 마끄리 정부 시절인 2018년 제공됐고, 2024년 1월에 조정된 450억 달러의 이자이다.
    이자는 의무로 지불해야 하며, 월말로 연장할 수 없다.
    이번 지급으로 11월 상환 채무는 10억 3800만 달러가 남았고, 다자간 기구에 2억 1700만 달러도 상환해야 한다.
    상환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으로 이뤄졌다.
    외환보유액은 월요일 407억 86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아르헨티나의 단기적 전망은 관리 가능해 보이지만, 2026년 1월에는 45억 달러가 만기된다.
    경제팀은 2026년과 2027년에 국제기구를 제외한 달러 채권 만기가 340억 달러가 넘기 때문에 그전에 국제 채권시장 복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도매환율 11월 상승세로 출발
    도매환율은 월요일 1,482 페소 (2.6%)로 마감해, 밴드 상한선인 1,497.50 페소보다 1.04% 낮은 수준으로 끝났다.
    10월은 월간 기준으로 4.7% 상승한 1,445 페소로 마감했었다.
    이런 반등은 달러 공급 감소와 페소 유동성 증가 때문이다.
    만기 채권 57% 갱신과 환율 방어 목적의 달러 매수 소문이 있다.
    정부는 과도한 환율 하락을 막아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고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증가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MEP 환율은 1,500.47 페소, CCL 환율은 1,521.99 페소로 마감했다.
  4. 부에노스아이레스 증시 랠리 계속
    국내시장의 상승세는 어제도 이어져 11월 첫 거래일에 Merval 지수는 3.4% 상승했다.
    달러로는 2.4% 상승이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최대 7.1%까지 올랐다.
    달러 채권은 최대 0.7% 하락했고, 외국 법률에 따르는 Bonares 채권은 최대 1.1% 내렸다.
    채권의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낙관론은 유지되고 있다.
  5. 10월 세수 연간 26.5% 증가와 실질적 감소
    ARCA (세금및관세관리청)가 발표한 10월 세수 총액은 16조 1천억 페소이다.
    명목상 증가는 연간 26.5%이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3.5% 감소한 것이다.
    작년 10월과 비교는 왜곡되어 보인다.
    왜냐하면 2024년 10월에는 다양한 조치로 세수가 추가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ARCA는 이런 예외적인 세수 효과가 없었다면, 연간 약 37%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수의 견고한 회복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6. 농업계 9월 이후 환전 급감
    농업계는 9월의 기록적인 외화 유입 이후, 10월은 급감하여 환전이 11억 1700만 달러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이며, 전달보다 84%나 감소해 올해 최저였다.
    이런 급격한 하락은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수출할 물량이 9월에 수출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런 시나리오 속에서 1월에 도래하는 45억 달러 만기 상환을 위해, 미국 은행과 금융 지원을 위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1월부터 10월까지의 농업 수출은 높은 수확량과 안정적인 국제시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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