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중앙은행 통화 긴축 완화 및 은행 지급준비율 하락 시작
    중앙은행은 유동성 긴축을 완화하고, 금리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은행 지급준비율 하락을 결정했다.
    11월부터 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의 현금은 선거 이전에 설정한 매일이 아닌 매월로 계산한다.
    그러나 은행은 지급준비율 (현재 평균 53.3%)의 최소 95%는 매일 유지해야한다.
    이 조치는 페소 유통량을 줄여 환율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한 강력한 긴축 이후 통화 정책의 미미한 변화를 나타낸다.
    금융계는 이 결정을 예상했지만, 시장은 더 큰 유연화를 기대했다.
    통화 완화는 재무청의 10월 마지막 입찰에서, 만기액의 57%만 갱신해 약 5조 페소를 공급한 것에서 암시됐다.
    시중에서는 이를 채권 전부 갱신보다 금리를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한다. (연 30~40% 사이에 안정될 수 있음)
    정부는 이런 신호를 시작으로 선거 전 긴장이 높았던 통화 시장을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려고 한다.
  2. 자유전진당 선거 승리 이후 환율은 하락세로 한주를 마감
    환율은 자유전진당의 승리라는 놀라운 선거 결과 이후 포트폴리오의 달러화 해소로 모든 부문에서 한주를 하락세로 마감했다.
    도매환율은 54 페소 (-3.6%) 하락한 1,430 페소로 마감해 밴드 상한선인 1,496 페소에서 멀어졌다.
    MEP 환율은 1,470.60 페소, CCL 환율은 1,491.01 페소로 각각 떨어졌다.
    환율 간의 격차도 2.84%와 4.27%로 축소되었다.
  3. ADR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달러 채권은 계속 상승
    ADR은 주 초의 강력한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로 최대 4.5%까지 하락했다.
    달러 채권은 Bonar 2038 0.6%, Global 2035 0.3% 각각 상승했고, 연이율은 10%에 달했다.
    국가위험도는 676bp를 기록했다.
    국내의 Merval 지수는 페소로 0.3%, 달러로 0.6% 하락했고 일부 종목은 최대 3.6%까지 떨어졌다.
    이와관련 La Nación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정부는 선거 이후 낙관적인 분위기를 활용하여 시장 정상화를 추구한다.
    공식적인 기대는 채권 입찰 후 풀린 5조 페소가 자금 마켓과 CER 채권으로 투자되어 밴드 체계 내에서 환율에 대한 압력을 피하는 것이다.
  4. 밀레이 대통령, 주지사 20명과 회동 개혁 의제 진전 논의
    밀레이 대통령은 주지사 20명 및 내각 전원과 함께 집무실에서 지방과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목적은 행정부가 하반기에 의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구조개혁에 대해 초점을 맞춰 대화했다.
    주요 의제는 재정 및 세제 개혁, 노동법 현대화, 형법 개정, 2026년 예산안이다.
    그러나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공동 작업 채널을 여는 회의에 뻬론주의 주지사 4명은 초대되지 않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포로모사주, 라리오하주, 띠에라델푸에고주의 주지사들은 없었다.
    프랑꼬스 수석장관은, 우리와 매우 다른 생각을 가진 주지사들을 제외하고 모든 주시자들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와 라리오하주는 연방정부에 자금 청구 중으로, 배제된 지방정부와 관계 악화로 인해 정치적 긴장이 더해졌다.
  5. 정부 국제시장 복귀와 채권 만기 재융자 준비
    까뿌또의 경제팀은 국제금융시장 복귀와 2025년 만기 채권 갱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내년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동시에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을 늘리고, 국가의 대외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2027년까지 만기 채권은 400억 달러가 넘으며, 내년 1월에 45억 달러의 대규모 채권이 만기가 된다.
    까뿌또는 롤오버, 다자기구 지원 그리고 궁극적으로 국채에 대한 국제시장 복귀하는 전략을 준비 중이다.
    이런 맥락에서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점진적 정상화 계획을 지지하면서 2026년 다시 채권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0억 달러 규모의 스왑 거래와 환율 개입 핵심 인물인 베센트는 국가위험도 개선과 금융 안정을 강조했다.
    베르닝 중앙은행 부행장은 워싱턴에서 채무 전략 및 외환보유액 증가 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부터 시장 문을 다시 열 계획임을 밝혔다.
    새로운 금융 환경은 지방정부와 민간 부문에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산따페주는 채권 발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지만, 아직은 최적 조건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반면 YPF와 Tecpetrol 기업은 이미 아르헨티나 금융에 유리한 시나리오를 예상하며 국제시장에서 자금 조달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국가위험도는 선거 이후 급락해 정부가 국제시장에서 채권을 다시 발행할 수 있는 수준 (500~550bp)에 근접한 670bp로 하락했다.
  6. 중국의 미국 대두 구매 발표 이후, 400 달러로 상승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이 1월 이전에 최대 1,208만 톤, 향후 3년 동안 연간 2,500만 톤의 곡물을 구매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발표 후 시카고 곡물거래소의 콩 가격은 목요일 톤당 400 달러를 넘었다.
    이번 조치는 양국 간의 수개월 동안 무역전쟁 이후 미국 생산자들의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전반적인 농업 무역 활성화가 국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트럼프와 시진핑 간의 회담 이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중국이 콩, 수수 및 기타 농산물을 다시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7. 국가자산위원회 (CNV) 투자 펀드 시장 규제 완화와 현대화 추진
    CNV는 투자 펀드의 등록, 승인, 통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기관은 법적 안전이나 정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형식적 요구 사항을 줄이기 위해 규제 사항을 조정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에이전트 및 펀드의 등록, 운영 사항 업데이트, 시스템 투명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자산 및 디지털 표준 통합 등이 있다.
    또 새로운 규정은 중소기업 (PyME) 금융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여 ARCA (세금관세관리청)에서 ‘대기업’으로 분류되지 않았지만 MiPyME 인증서가 없는 기업도 투자 펀드와 금융 신탁에 최대 40%까지 참여할 수 있다.
    CNV는 이런 변경을 통해 시장 규제 완화와 금융 시스템 현대화로 생산적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서다.
  8. 트럼프와 시진핑 관세 휴전 연장과 통제 완화 합의
    트럼프와 시진핑은 한국에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회담하면서 관세 휴전 연장과 통제 완화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양국 간의 관계를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워싱턴은 일부 관세를 1년 동안 유예하고 다음달에 예정된 100% 관세 인상을 부과하지 않는다.
    중국은 희토류 통제를 중단하며, 미국은 펜타닐 관련 상품의 관세를 20%에서 10%로 인하한다.
    이번 합의에는 기술, 농업 및 보건 협력도 포함되어 있다.
    회담에서 트럼프는 2026년 4월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은 2026년 중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 확인하면서, 양측은 이를 새로운 대화 및 균형 단계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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