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경제부 통화 긴축 완화 시장에 5조 페소 공급
경제부는 시장의 예상대로 환율을 억제하기 위해 최근 몇달동안 시행했던 통화 긴축을 완화하기 시작했다.
재무청은 10월 두번째 입찰에서 만기 채권의 57%만 갱신하며 시장에 약 5조 페소를 공급했다.
재무청의 발표에 따르면 채권 입찰에서 7조 8400억 페소가 입찰했고 6조 8700억 페소가 낙찰되어 57.18%의 롤오버를 기록했다.
금리는 연 44.1%에 달했으며, 대부분의 채권 월별 이율은 3.1%였다.
정부는 선거 이후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활용하여 외환시장을 정상화하려고 한다.
정부의 기대는 공급된 페소가 마켓 펀드와 CER 채권으로 투자되어 밴드 체계의 환율에 대한 상승 압력을 피하는 것이다. - 재무청 채권 입찰 후 환율 하락과 안정
도매환율은 화요일의 급격한 반등 이후, 수요일에는 1,465 페소로 하락하며, 1,495 페소의 밴드 상한선에서 멀어졌다.
MEP 환율은 소폭 하락한 1,475.21 페소, CCL 환율은 소폭 상승한 1,487.20 페소를 기록했다.
선물환율은 2026년 3월 포지션이 최대 2.5%의 하락을 보였고,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연말 환율을 약 1,515 페소로 전망한다.
환율 하락은 재무청의 입찰 이후 페소를 풀어 금리에 대한 압력을 완화한 가운데 발생했다. - 10월 인플레이션 소폭 상승 예상
10월 소비자물가지수 (IPC) 는 식품 가격 인상 가속화로 9월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국립통계청 (INDEC)은 9월 2.1%를 상회할 것으로 보며,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2.3%로 추정한다.
인플레이션 구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과 음료수 상승 때문이다.
환율은 인플레이션에 낮은 영향을 나타냈다.
2025년 인플레이션 추정치는 29.6%이다. - 주가 계속 상승
Merval 지수와 월스트리트의 ADR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국가위험도는 674bp로 2022년 중반 이후 최저 수준이다.
뉴욕에서 ADR은 최대 13.7%까지 뛰었고, 특히 금융과 에너지 관련 주식이 주도했다.
고정금리 달러 채권은 최대 2.3%까지 상승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4.9%, 달러로 4.8% 상승해 3거래일 만에 달러로 42.2%, 페소로 36.3% 폭등했다.
이와관련 Ámbito financiero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국내 상황은 분명히 지난 일요일 선거 이후 크게 바뀌었다.
집권당의 명확한 승리는 미래 통치 권력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고 훨씬 더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어쨌든 정부가 추진해야 할 조치는 의회와 새로운 개혁 협상을 바탕으로 시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중앙은행 2026년 달러 매입 재개 예상
중앙은행은 2026년 인플레이션 압력 없이 달러 매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베르닝 중앙은행 부행장은 워싱턴에서 정부의 통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달러화 선호로 인해 페소화 수요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경기 회복과 함께 유동성을 늘리지 않고 2026년에는 달러 매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균형 예산과 페소화 부채 감소에 힘입어 적자 자금 조달을 위해 화폐 발행에 의존하지 않고, 통화를 경제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런 계획은 페소 제로 발행, 금리인하, 인플레이션 둔화, 재정흑자와 함께 통화 수요를 억제하고 신용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베르닝은 정부가 불태화 (페소를 발행하면서 통화를 조절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 를 피할 수 있다면,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달러 매입을 위한 페소를 발행하는 ‘건전한 화폐화’를 통해 거시경제 균형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에서 발표된 내용은 외부 자금 조달과 낮은 국가위험도가 자본 유입과 환율 유연성을 촉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연준 금리인하
연준은 수요일 기준금리를 0.25% 인하해 3.75 ~ 4%로 낮췄으며 이는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이다.
이번 결정으로 연준은 시장에 더많은 유동성을 공급해, 단기 금리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분석가들은 통화 완화가 연말에도 계속될지 여부를 결정할 다음 경제 데이터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 예상한 이번 조치는 노동시장 활성과 경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12월에 새로운 금리인하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주요 통계 발표에 영향을 미친 정부의 부분 폐쇄로 파생된 불확실성이 향후 결정에 변수가 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개가 낀 상태에서 운전할 때는 속도를 줄인다”라고 예를 들면서, 9월에 3%였던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면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금리의 더 큰 하락을 막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관세를 고려하지 않은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에 멀지 않다고 덧붙였다. - YPF 소송 : 아르헨티나 정부 새로운 연기 요청과 미국 법무부 협력 확인
아르헨티나 정부는 YPF 소송과 관련해 담당 판사 프레스카에게 미국 법무부의 메세지와 이메일을 전달한다.
그리고 11월 4일까지 요구 사항 이행은 11월 21일까지 유예를 요청했다.
변호사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연장 요청은 요구 사항 이행과 관련된 35명의 전현직 공무원의 동의를 얻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런 발표는 협력이 메세지 내용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개인 정보 보호법에 따라 사법 절차를 용이하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결정은 몇주 전까지 기록 접근에 기술적, 법적 어려움을 주장했던 정부의 방어 전략 변화를 나타낸다.
이제 우선순위는 선의를 보여주고 절차적 제재를 피하는 일이다.
프레스카 판사는 며칠 안에 유예 수락 여부와 요청된 자료 전달 조건에 대해서 결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