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재무청 채권 입찰에 대한 시장의 시선
재무청이 오늘 실시할 페소 채권 입찰은 중간선거 결과 이후 정부의 통해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이 될것이다.
통화 긴축은 유동성을 늘리고 금리를 안정시키는 전략과 함께 서서히 완화되어야 한다.
중앙은행은 은행 지급준비율을 낮추고, 재무청은 만기 채권의 액수보다 적게 롤오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10월 두번째 입찰은 정부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공할 것이다.
끼르노 재무청장의 임기 마지막 입찰에서, 경제부가 이율이 높은 채권을 낮은 이율로 대체하기 위해 2차 시장에서 채권을 재매입하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현재의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활용하는 일이다.
하지만 과도한 페소 방출은 달러 매입 수요를 다시 촉발할 수 있으며, 특히 선거 후 환율이 하락하자 달러 매수세가 다시 나타났다.
정부는 오늘 입찰에서 약 11조 페소 만기를 앞두고 다음과 같은 채권을 제공한다.
올해 11월 28일, 2026년 1월 30일, 4월 30일, 10월 30일, 2027년 4월 30일 만기인 LECAP과 BONCAP 채권과 올해 11월 29일과 내년 1월 30일 만기인 달러 연동 채권이다.
한편 금리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있다.
화요일 하루짜리 담보 대출 금리는 연 80%를 넘었다가 연 70.5%로 마감했다.
그리고 경제부와 재무청은 중앙은행과 1조 2천억 페소의 달러 연동 채권 교환하기로 합의하면서 만기일을 10월 31일에서 11월 28일로 연장했다.
이와관련 Perfil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환율 하락은 시장에 더많은 페소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수있다.
또 미국 재무부가 달러 판매를 줄이면 국내 유동성이 증가하여 운영에 도움이 될것있다. - 금리 : 시장은 안정 신호를 기대하고있다
단기금리는 어제 뚜렷한 변동성을 다시 보였지만 마감 무렵에 완화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선거를 앞두고 과도한 페소가 외환시장으로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유동성 제한을 시행해 시장의 금리 급등과 자금 고갈을 초래했다.
투자자들은 여당의 승리로 변동성이 언제 해소되기 시작할지에 대한 신호를 기대하고있다.
오늘 입찰에서 롤오버 수준과 금리가 중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재무청은 D31O5 채권의 30억 달러 이상에 대한 지불 환율을 고정해 외환시장에 압력을 가했다.
그리고 중앙은행의 선물환율 포지션 해소에 관심이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금리 및 환율 역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적 요인이다. - 선거 이후 환호와 환율 반등
환율은 월요일 하락 이후 어제 다시 상승했지만 마감 무렵 상승세가 완화되었다.
도매환율은 장중 1,480 페소에 도달한 후, 1,470 페소로 마감해 25 페소 올랐다.
MEP 환율은 1,477.87 페소, CCL 환율은 1,485.89 페소로 마감했다.
집권당의 선거 승리로 더 나은 금융 환경이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반등했는데, 이는 오늘 재무청이 실시할 달러 연동 채권 입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또 월요일 하락 이후 포지션 재구성과 월말 마감이 영향을 미쳐 달러 수요를 증가시켰다.
이와관련 iProfesional 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시장은 선거 결과를 공식적 경제 정책 비준으로 해석해 헤지 수요를 줄이고 금융 환경을 개선했다.
주식 담보대출 금리는 연 60%, REPO (환매조건부채권) 금리는 연 72%로 거래됐다. - 아르헨티나 채권 및 주식, 선거 후 상승 강화
아르헨티나 채권과 주식은 선거 이후 시작된 반등세를 화요일에도 이어가며 금융 시장의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외국 법률에 따라 발행된 채권 중에 GD35 2.1%, GD38 2%, GD30 1.7%, GD41 1.3%가 각각 올랐다.
채권 시세는 지난 2년 동안에서 최고치를 보이며, 달러 기준 연간 수익률은 10.1~ 10.8% 사이이다.
페소 채권 Bonar도 AL30 2.6%, AL38 2.1%, AL29 1.8% 각각 상승했다.
국가위험도는 700bp 이하로 유지되었고, 지난 금요일 이후 400bp 이상 하락해 아르헨티나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반영했다.
월스트리트의 ADR도 평균 6% 이상 상승했고, Merval 지수는 평균 5.6% 올랐지만 일부 종목은 최대 16%까지 뛰었다. - 경제 다음 단계의 핵심, 농업
밀레이의 선거 승리는 금융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지만, 정부는 이미 환율을
유지하고 안정을 공고히 하는 일에 필수적인 외화 창출 부문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대두 가격은 트럼프와 시진핑 간의 무역전쟁 휴전으로 중국이 미국에서 1천만 톤을 사들이면서, 시카고 곡물거래소에서 톤 당 400 달러에 다시 근접하고 있다.
이런 유리한 외부 환경으로 농업은 수입대금 지불과 해외 여름철 관광 수요 증가에 필요한 달러를 유입하는 핵심 주체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농업민들이 9월 이후 보유한 곡물은 2026년 2분기의 수확기까지 비축량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할것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이중 압력에 직면한다.
미국의 중국 대두 판매로 인한 공급 과잉 세계시장과 수출세 제로를 기다리며 환전을 늦추려는 농업계의 압력이다.
이와관련 Ámbito financiero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환율 제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로운 상황은 더 큰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미국과 합의에 일부가 아니면, 정부는 시장이 변화를 강요할 때까지 현 상태 유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 미국 연준 회의 시작 : 금리인하 예상
미국 연준은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시작했다.
파월 의장은 투자자들이 확신하는 0.25%의 금리인하에 대해 내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미국 노동시장 둔화와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 속에서 열린다.
트럼프는 글로벌 경기침체를 바꾸기 위해 더 확장적인 정책을 요구해 왔다.
시장은 연준이 금리인하 할 확률을 97.8%로 보면서 기준금리가 3.75~ 4%로 설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투자자들은 12월에 추가 금리인하 확률은 86.8%로 추정하며, 기준금리가 3.5~ 3.75%로 전망한다.
또 미래의 통화 완화 속도와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과 경제활동 뒷받침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신호도 기대하고있다.
파월의 온건한 연설은 자산 상승을 불러올 수 있고, 반면 신중한 연설은 시장의 상승을 제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