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채권 급격한 상승과 국가위험도 5월 이후 최저치
아르헨티나 달러 채권은 어제 25%까지 급등했으며, 국가위험도는 652bp로 급락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중간선거에서 집권당의 압도적인 승리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협상 낙관론에 힘입은 결과이다.
밀레이는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온건파 야당과 구조개혁 의제를 추진할 생각이다.
달러 채권 상승률은 세부적으로 보면, Bonar 2035 24.8%, Bonar 2038 24.5%, Global 2035 20.9%가 각각 뛰었다.
페소 채권도 상승했다.
CER는 만기 날짜에 따라 4~10% 상승했고, 고정금리 채권은 최대 10%, 변동금리 채권은 평균 5.5% 올랐다.
선거 결과와 전반적인 금융 환경 안정으로 신뢰 회복과 위험 기대가 굳건해졌다.
이와관련 TN 방송 웹사이트에 게시된 기사는 다음과 같다.
선거 결과는 정부가 의회에서 협상력을 발휘하고 주지사와 대화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 정국 주도권을 강화한다.
경제팀은 이를 바탕으로 외환보유액을 늘리고 유동성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강화된 주도권, 미국과 IMF 지원 그리고 유리한 글로벌 환경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는 경제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 ADR 최대 50% 급등, Merval 지수 금세기 최대 상승률
시장은 중간선거에서 자유전진당의 승리를 열광적으로 받아들였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최대 49.6%까지 폭등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21.7%나 뛰어 금세기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고, 달러로는 30.7%가 급등했다.
이런 급격한 반등은 선거 결과에 따른 투자 심리 변화와 정부가 약속한 개혁 추진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을 반영한 것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증시에서 모든 부문 매수세가 확산되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집권당의 승리로 아르헨티나 자산에 대한 강세장이 예상되며, 결국은 입법 불안정 영향 없이 펀더멘털에 더 집중된다. - 밀레이 승리 이후 환율 폭락
밀레이의 압도적인 승리는 외환시장 기대 심리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고 이는 달러 환율 폭락으로 이어졌다.
도매환율은 1,492 페소에서 1,435 페소로 폭락했다.
CCL 환율은 1,459.46 페소, MEP 환율은 1,440.79 페소로 하락했다.
선물환율도 큰 폭으로 내렸다.
12월 계약은 4.2%, 2026년 7월 계약은 8.3% 떨어졌다.
시장은 선거 결과를 공식적인 경제 방향으로 해석해 헤지 수요를 줄이고 금융 안정성을 개선했다.
주식 담보대출 금리는 연 60%, 환매조건부채권 금리는 연 72%로 거래됐다.
이와관련 iProfesional 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선거 결과는 단기적인 환율 상승 압력을 해소하고, 당분간 자유 변동 체제 전환은 배제하지만 밴드 환율 한계로 인한 변화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다. - 정부 12조 3천억 페소 만기 직면
선거 결과 이후 금융시장의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부는 이달 말까지 12조 3천억 페소 채권 만기를 처리해야 한다.
재무청은 내일 LECAP, BONCAP, 달러 연동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발행해 대부분의 만기 채권을 갱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 전의 10월 첫 입찰에서 3조 8천억 페소 갱신 목표에 45%만 낙찰되었다.
최근 환율 하락은 시장에 더많은 페소 투입을 용이하게 한다.
또 미국 재무부가 달러 판매를 줄이면, 국내 유동성이 증가해 경제 운영에 도움이 된다. - 정부 선거 승리로 숨통 틔우고, 시장은 환율 제도 지속 기대
중앙은행과 재무청은 일요일 선거 결과로 정부의 정치적 입지 강화와 환율에 대한 압력에서 숨통을 틔웠다.
시장은 현재까지 밴드 환율 제도 지속을 믿고있다.
외환보유액은 월요일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 없이 하루동안 1억 5200만 달러가 줄어 410억 5900만 달러가 되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중앙은행이 환율을 유지하기 위해 달러를 다시 매입할지 아니면 개입 없이 기다릴지 여부에 쏠려있다.
어려움 점은 미국 재무부와 아르헨티나 재무청이 환율이 밴드 상한선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전략을 조정하는 일이다.
정부는 외환보유액 증가를 위해 정치적 여유와 외부 지원을 통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달러 채권 발행도 포함된다.
또 국가위험도가 감소함에 따라 채무를 롤오버하고 외환보유액에 의존하지 않고, 만기를 연장해 선거 후 안정의 새로운 단계를 시행할 수 있다. - 월스트리트 새로운 기록 갱신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는 월요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협정 체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0.7%, S&P 500 1.2%, 나스닥 1.9% 각각 상승했다.
낙관론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양국 무역 대표단 회의에서 관세, 해상 운임, 펜타닐, 수출 통제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 부분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는 발표 이후 확고해졌다.
트럼프와 시진핑은 한국에서 갖는 회담에서 대표단 합의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자리에서 콩, 해상 운임, 희토류 수출에 대한 세부사항이 결정될 수 있다.
시장은 또한 예상보다 낮은 9월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환호했고, 이것이 연준의 10월 29일 회의에서 금리를 0.25%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강화했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몇달 안에 새로운 통화 완화를 추측하고 있다.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관심은 7대 기술 기업 중, 5곳의 발표에 집중될 것이며, 이 결과가 이달 말까지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