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미국 최대 400억 달러 구제금융 확정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제금융이 40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0억 달러의 스왑과 민간 기업의 참여로 200억 달러 펀드로 구성된다고 확인했다.
여기에 미국 재무부는 수요일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페소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집권 자유전진당의 선거 승리는, 나쁜 입법에 대한 정부의 거부권 행사 능력을 강화할 것이며, 미국은 아르헨티나가 책임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채권 매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스왑은 미국의 특별인출권 (SDR)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재무청 채권 45% 갱신
중간선거 전의 마지막 입찰에서 경제부는 만기가 되는 채권의 45.68%만 갱신했다.
끼르노 재무청장은 입찰에서 2조 6020억 페소의 제안을 받았고, 1조 7555억 페소를 낙찰 해 45.68%를 롤오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정금리 채권의 높은 금리 때문에 2조 1120억 페소는 갱신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환율 억제를 위해 달러 연계 채권만 팔았다고 설명했다. - 강한 재정적 긴장, 금리 연 100% 이상 상승
트럼프가 10월 26일 중간선거에서 밀레이가 패배할 경우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는 발언은 아르헨티나 금융시장을 지배했다.
금리가 연 100% 이상으로 올랐고, 장중 연 133%까지 거래됐고, 은행 간의 REPO (환매조건부채권)는 연 125%, 도매 정기예금은 연 54%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연 110%를 넘었고, REPO 금리는 무려 190%에 달했지만, 중앙은행의 개입 이후 130%로 내렸다.
이런 금리 급등은 신용 마비와 연체율이 증가하는 상황에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을 악화시킨다. - 채권과 주식, 미국의 새로운 지원 발표 후 상승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제금융이 4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확인한 후,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크게 올랐다.
달러 채권은 최대 8%, Merval 지수는 페소로 1.5%, 달러로 2.4%가 각각 상승했다.
월가의 ADR도 대부분 올랐다. - 트럼프 발언과 미국 재무부 개입에 춤추는 환율
트럼프의 발언 이후 치솟은 환율은, 미국 재무부의 개입과 구제금융 액수가 두 배 많은 400억 달러로 발표되면서 하락했다.
도매환율은 1,380 페소, MEP 환율은 1,447.77 페소, CCL 환율은 1,461.69 페소로 마감했다.
환율 간의 격차는 MEP은 4.5%, CCL은 5.9%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재무청이 1억 달러에서 1억 5천만 달러 사이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한다.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세지와 환율 상승을 견제하는 시장 개입의 정치적 영향 때문에 강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 금융시장에 부담 주는 변동성과 불확실성
중간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는 시점에서 변동성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자신들의 저축을 보호하기 위해 달러와 정기예금을 사용하고있다.
트럼프의 발언 이후 금리는 세 자릿수로 상승했다.
원인은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과 선거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9월에는 도매 정기예금은 연 금리가 67%에서 45.9%로, 소매 정기예금은 연 54.9%로 각각 떨어졌지만 예금액은 한달동안 6% 증가했었다.
이와관련 Clarín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화요일 트럼프의 발언과 수요일 입찰로 파생된 변동성으로 금리는 반등했다.
시장은 더많은 위험이 있으며 중앙은행이 페소를 흡수해 환율 변동성을 완화할 것으로 추정한다.
단기 채권과 예금 모두 100% 이상의 금리를 보이면서, 투자를 재구성하게 한다.
이런 사태의 결과는 이미 올해 타격을 입은 기업들의 재정적 비용 증가이다.
아마도 입찰의 롤오버 시점이 다가오면 일시적인 금리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는 정부가 시중의 페소를 흡수할 것인지, 아니면 선거를 위해 일부를 남겨두기로 했는지에 달려있다. - 8월 산업 가동률 60% 이하
INDEC에 따르면 제조업 가동률은 8월에 59.4%를 기록해 9개월 연속 60%를 밑돌았다.
7월 대비 0.6% 상승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와 정치적 간장 속에 전년 동월 대비 4.4%나 하락했다.
농기계, 가전제품, 금속 제품 등이 생산 감소를 보였다. - 월스트리트 상승 마감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는 어제 은행들의 실적이 예상을 넘었고,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대부분 상승했다.
S&P 500은 0.41% 오른 6,6471.50, 나스닥은 0.66% 상승한 22,670.08, 다우존스는 0.04% 소폭 하락한 46,253.31 포인트를 기록했다.
연준 이사 스티븐 미란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위험에 직면해 신속한 금리인하를 촉구했다.
그의 발언은 파월 의장이 노동시장 약화 조짐을 경고하면서도 인플레이션과 고용 전망이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지 하루 만에 나왔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미란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준이 연말 이전에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 고조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주식시장에서 부정적으로 반응해도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협상에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워싱턴과 베이징의 관계는 다시 경색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식용유 수입 금지를 언급하면서, 중국 기업이 미국 대두 수입을 고의로 보이콧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경제적 적대적 행위라고 언급해 분위기는 더욱 악화됐다.
이에 중국은 미국에 대한 명백한 보복으로 한국의 한화오션 조선소의 5개 자회사를 제재했다.
또 최근 양국의 상호 항구세 부과가 더해져 국제 해상 무역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고, 무역전쟁은 격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