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르헨티나 협회(회장 박유중)는 지난 10월 14일 저녁 6시 서울 선릉에 위치한 ‘와인플레이'(협회 김우배 부회장 운영)에서 제106회 전국체전(10.17~10.23, 부산 개최) 참가를 겸해 고국을 방문한 재아르헨티나 교포 선수단 및 방문단을 초청해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국 방문 선수단과 한국·아르헨티나 협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훈훈하고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방형식 한아협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친교의 밤에는 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최양부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 2대 회장 이정민 모다 끄레아 대표, 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 등 역대 인사들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박유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아협회와 아르헨티나 교민들 간의 친교를 소중히 여기며, 전국체전을 건강하게 잘 마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남혜영 선수단장은 앞서 한·중남미협회(회장 한병길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와 한·아협회의 후원으로 아르헨티나 한인회에 전통 한복과 궁중복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연철 재아 체육회장 역시 초대에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아르헨티나 와인이 곁들여져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으며, 오랜만의 고향 방문과 동포 간의 만남으로 덕담이 오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친교의 밤 행사는 참가 협회 회원들과 이계영 고문, 남혜영 단장, 김문찬 부회장, 서인석 회원 등의 특별 찬조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한아협회와 재아 교민 여러분의 친교의 밤이 정말 훈훈했고, 서로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어요. 남은 전국체전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