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
아르헨티나 경제계의 저명한 학자 아리아수는 9일 IEB 그롭의 행사에서 연설했다.
그는 현재 환율이 뒤쳐지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평가 절하는 경쟁력 확보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진정한 경쟁력은 거시 경제 질서와 아르헨티나 특유의 비용을 낮추는 개혁을 통해 달성 된다고 강조했다.
접근 방식은 맹목적인 측면이 아니라 실질적인 측면에서 이뤄져야 한다.
아르헨티나는 경제 지속 가능성 문제나 공공 부채 지속 가능성에도 문제가 없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은 매우 낮으며, 단지 수없이 많은 채무 디폴트로 인해, 부채 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불신은 받고 있다.
그는 올해 3월이 경제 활동과 소비 수준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일부 부문에서 다른 인식을 갖는 이유는, 이런 호황이 모든 부문에 동일하게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에너지, 광업, 석유 부문은 최고치를 보였지만 건설, 대량 소비재, 기타 부문은 그렇지 못했다.
이러한 이질 성으로 인해 데이터가 잘못 해석될 수 있다.
최근 몇 달 간 높은 금리로 인해 경제 활동이 크게 영향을 받았다.
신용 대출을 통해 경제 회복 동력을 제공해야 할 금융 부문이 확장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정부의 외환보유액과 동원 가능 자금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닌 심리 문제라고 진단했다.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과 동원 가능한 자산을 분석한 결과, 달러 수요가 멈추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예상했다.
역사적으로 아르헨티나는 이중 통화 국가이며, 이런 특성을 가진 경제의 작동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사실에 반하여 환율이 오를수록 달러를 더많이 매입하고 보유 자산을 달러화 한다.
2019년 7월에 발생한 것처럼 기대 심리의 변화는 이러한 현상을 빠르게 되돌릴 수 있다.
그는 환율 밴드 체제에 대한 견해에서 경제 팀과 차이점을 보였다.
이중 통화 경제에서 환율 변동성은 매우 해롭다.
변동 환율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평가 절하를 요구하는 것이다.
페소 화 가치가 상승하면, 경쟁력 상실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또 현 정부의 가장 큰 성과는 재정 적자 해소를 꼽았다.
핵심은 페소와 달러가 시장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다.
그는 10월 선거 결과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한다.
필요한 개혁 (세제, 노동, 연금)없이는 아르헨티나가 다시 쇠퇴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이번 선거가 쇠퇴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역사적 기회이며, 미국과 협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정치 문제로 귀결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