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식
미국 재무부는 트럼프가 밀레이에게 약속한 구제금융의 첫 단계로 아르헨티나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페소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개입한다고 발표했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200억 달러 규모의 스왑을 확인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외환보유액 강화와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페소 매입은 Santander 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베센트는 아르헨티나가 심각한 유동성 부족에 직면해 있어, 미국만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시장 안정을 위해 예외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까뿌또 장관의 환율 밴드 제도와 재정 정책 유지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0월 14일 백악관에서 밀레이 대통령을 만날 때 공식적으로 발표할 지원 패키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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