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시장에 결정적인 날 재무청은 달러가 거의 없고 워싱턴에 기대하고 있는 상황
    시장은 목요일 결정적인 날을 맞이한다.
    재무청은 6 거래일 연속 16억 달러를 팔았고, 환율을 유지하기 위해 약 3억 달러만 남아있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언급한 워싱턴의 발표 가능성 소문은 커졌지만, 달러 부족은 당국의 운신 폭을 제한한다.
    이런 맥락에서 금융시장 긴장은 높아졌다.
    유동성이 적은 상황에서 페소화 금리는 급격히 상승했고, 정부는 외환보유액 사용을 피하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1억 3600만 달러가 감소한 420억 6600만 달러가 되었다.
    도매환율은 1,430 페소를 유지했고, MEP 환율은 1,527.95 페소, CCL 환율은
    1,543.41 페소로 각각 올랐다.
    선물환율도 상승해 연말은 1,593 페소로 거래됐다.
    이와관련 Ámbito Financiero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선거까지 아직 많은 거래일이 남아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 수치는 더욱 중요하다.
    불과 4일 만에 농산물 수출 환전으로 얻은 22억 2800만 달러 중 13억 5천만 달러를 팔아, 60% 이상을 잃었다.
  2. 환율과 통화 유동성 부족 속에서 페소 금리 상승 압력
    선거를 앞두고 환율 상승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페소화 유동성은 부족해 금리는 다시 급등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 상황이 LEFI 채권 회수 때와 같은 높은 변동성을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수요일 하루짜리 콜머니는 연 45%까지 올랐고, 은행 간의 REPO (환매조건부채권)는 연 57%에 도달했다.
    분석가들은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기업 대출 금리와 고정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아르헨티나 증권거래소에서 연 25% 금리로 거래했다.
    그러나 채권은 연 40%를 넘었고, REPO는 연 50%를 초과했고, LECAP은 최대 연 48%를 기록했다.
    워싱턴에서 협상이 어떻게 되든, 시장은 즉각적인 진정세를 기대하지 않는다.
    환율 밴드가 끝나고, 환율 상승을 통한 통화 및 환율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있다.
  3. 채권과 주식 상승
    까뿌또 경제팀과 미국 재무부 간의 협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하루 만에 국내시장은 회복세를 보였다.
    채권과 주식 모두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초반 하락으로 출발했지만 상승으로 마감했다.
    글로벌 2029 채권은 2.2%, Bonar 2029 채권은 2.1% 올랐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1.4%, 달러로 2.5% 상승했으며 일부 주식은 최대 5.9% 뛰었다.
    월가의 ADR도 최고 6.8%나 폭등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재무청은 농업 수출 달러를 빠르게 팔았고, 속도가 빨리 지면서 보유 달러가 며칠 안에 바닥날 수 있다.
    정부는 재무청의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중앙은행 개입을 하지않기로 결정하면서 페소 자산에 대한 압력이 증가했다.
  4. 산업활동 8월 약간 반등,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
    INDEC의 8월 산업생산지수는 0.6% 상승했다.
    이런 월별 소폭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18.5 포인트로 지난해 7월과 비슷했다.
  5. 건설 소폭 반등
    건설은 INDEC의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지난달 대비 0.5% 소폭 반등했다.
    이 부문은 연초부터 부침을 보이면서 뚜렷한 회복 추세를 보이지 않고있다.
    활동지수는 올해 4월 (밀레이 정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달)보다 2% 밑돌고, 2024년 12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0.4% 소폭 성장했고, 2025년 현재까지 2024년 대비 8% 증가했지만 이는 지난해의 낮은 지수에 힘입은 것이다.
  6.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아르헨티나 경제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면서 곧 재정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발언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아르헨티나 경제 프로그램에 국민이 동행하는 상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의 발언은 IMF, 미국 재무부,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금융 지원 패키지를 준비하는 가운데 나왔다.
    그리고 지원 중 하나는 IMF의 미국 특별인출권 (SDR)이라고 확인했다.
    또 밀레이 정부의 인플레이션 완화와 경제 규제 해제를 시행한 개혁을 언급하면서 낙관적으로 본다면 아르헨티나와 함께 하는 IMF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했다.
    까뿌또와 베센트는 세부사항을 계속 협상 중이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선진국들이 어려운 국가들을 위한 개발 자금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르헨티나 경제 프로그램에 세 가지 권고 사항을 주문했다.
    더 많은 공공 수입과 관리 가능한 채무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금리 압박과 위기를 막기 위한 공공 재정 관리, 장기적 안정을 위한 경제 불균형 시정을 언급했다.
  7. Macro은행 최대 2,250억 페소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Macro은행은 CNV (국가자산위원회)에 자사주를 최대 2,250억 페소 매입하는 프로그램을 통보했다.
    이 조치는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
    은행은 이번 결정이 국내외적으로 변동성이 큰 거시경제 상황과 아르헨티나 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또 은행장은, 현재 시장 변동성과 아르헨티나 자산 가격 하락 상황에서 대차대조표의 견고함과 자금 증가 덕분에 이 환매 프로그램을 실시하기에 적절하다, 라고 말했다.
    또 이번 조치가 아르헨티나에 대한 회사의 믿음과 은행 미래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Macro은행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던 시기인 2008년, 2011년, 2018년에도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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