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재무청 개입으로 도매환율 1,430 페소 유지
    도매환율은 화요일 1,430 페소로 마감했는데, 이는 재무청이 설정한 ‘밴드 내 새로운 상한선’을 유지하기 위해 개입한 덕분이다.
    시장의 추산에 따르면 재무청은 2억 5천만 달러를 매도해 5 거래일 연속 개입했다.
    곡물 수출 달러 환전 이후, 정부는 외환보유액의 직접적인 사용을 피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아닌 재무청이 시장에 개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런 추세의 매도가 계속되면, 재무청 보유 달러는 주말 이전에 바닥난다.
    한편 까뿌또 경제장관은 워싱턴에 남아 미국 정부와 지원 세부사항을 협상 하고있다.
    시장에서는 밀레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는 10월 14일이 환율에 대한 핵심 사항이 나올 것으로 보고있다.
    MEP 환율은 2.3% 상승한 1,533.95 페소, CCL 환율은 2.9% 상승한 1,560.11 페소를 기록하며, 각각 7.27%와 9.1%의 환율 간의 격차를 보였다.
    외환보유액은 4억 2600만 달러가 감소해 422억 200만 달러가 되었다.
  2.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9월 인플레이션 2.2%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9월 인플레이션이 2.2%가 되면서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을 예고했다.
    이는 8월의 1.6%보다 크게 올랐고, INDEC이 20일 발표하는 전국 IPC가 2%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서비스 부문이 인플레이션을 주도했는데, 9월은 상품이 2.3%, 서비스는 2,1% 증가했다.
    올해 9개월 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인플레이션은 22.7%, 전년 동기 대비 35%가 늘어났다.
  3.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떠나는 투자자들
    시장은 며칠 간의 안정감 끝에 미국의 구체적인 지원과 국내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정치적 제스처 부재로 신중함과 불신을 보이고있다.
    채권은 급격한 조정을 겪으며 지난주 강세를 뒤집었다.
    글로벌과 Bonar 채권은 2.2%까지 하락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016bp로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의 ADR도 5.3%나 떨어졌고, Merval 지수는 0.5% 내렸는데, 대부분 하락은 주요 주가에서 발생했다.
  4. 농업계 선거 후 달러 가뭄 경고
    IMF 기술팀은 지난주 아르헨티나에서 수출업계 기업인들과 회의를 열어 10월 26일 선거 이후 외환 흐름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 기업 대표들은 12월까지는 달러 환전이 급감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원천징수세 폐지로 늘어난 외환 유입 영향 때문에, 앞으로 몇달은 평소의 1/3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달러 가뭄’을 예상한다.
    추정 예상액은 연말까지 일일 5천만 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정부의 계획에 어려움을 줄 것이다.
  5. 정부, 철강과 알루미늄 수출세 일시적 폐지
    정부는 높은 관세를 적용받는 알루미늄, 철강 및 파생상품에 대한 해외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를 시행한다.
    밀레이 대통령이 서명한 이 조치는 관세가 45% 이상인 시장에 수출할 때 적용된다.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또는 관세가 45%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시행한다.
  6. 세계은행 2025년과 2026년 아르헨티나 성장률 하향 조정
    세계은행은 새로운 경제 보고서에서 아르헨티나 경제 성장률 추정치를 2025년과 2026년 모두 하향 조정했다.
    아르헨티나의 GDP는 2025년 4.6%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6월 예상치 5.5%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2026년 성장률은 4.5%에서 4%로 하향 되었다.
    2027년은 전과 같은 4%였다.
    세계은행은 아르헨티나가 2년 연속 하락한 후 경제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했다.
    이번 조정은 OECD가 최근 아르헨티나 성장률 전망치를 2025년 4.5%, 2026년 4.3%로 낮춘 것에 따랐다.
    보고서는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가뭄을 극복한 수출 회복과 낮은 인플레이션, 재정흑자 등에 힘입어 소비와 투자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7. 연준, 미국 정부 셧다운 속 추가 금리 인하 검토
    연준은 셧다운으로 경제에 대한 공식 자료 없이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해야 하는 난관에 직면해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내에서는 의견 일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지난 9월처럼 금리가 다시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미란은 화요일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온건할 것이며, 더 느슨한 통화 정책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의 목표는 인플레이션 연간 2%에 가깝게 유지하고 (현재 약 32), 실업률은 4.5% 이하로 유지하는 것인데, 8월에는 4.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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