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재무청 농업계의 환전 달러 60% 이상 매도
    재무청은 도매환율을 1,430 페소 정도에 유지하기 위해 4일 동안 4억 달러를 매도했다.
    농업계의 곡물 수출에 대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늘어난 환전이 끝난 이후, 정부는 외환보유액의 직접적인 매도를 피하기 위해 시장에 대한 개입은 중앙은행이 아니라 재무청으로 하기로 했다.
    농산물 수출로 들어온 달러가 4일 만에 거의 빠져나갔는데, 재무청은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확보한 22억 2800만 달러 중에서 13억 5천만 달러, 즉 60% 이상을 팔았다.
    도매환율은 월요일, 지난주 금요일보다 5.05 페소가 오른 1,430 페소에 거래됐다.
    MEP 환율은 1,499.11 페소, CCL 환율은 1,516.64 폐지로 마감했다.
    환율 간의 격차는 MEP은 4.8%, CCL은 6.1%로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약 7천만 달러가 감소한 426억 2800만 달러가 되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와 달러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다.
    미국의 재정 지원 약속은 적어도 선거 과정에서 기대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메세지이다.
  2. REM, 인플레이션 전망 높아지고 2025년 성장률은 하향
    중앙은행의 시장기대지수 (REM) 조사에서, 지난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에서 집권당의 패배로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시장의 기대는 악화됐다.
    인플레이션은 9월 2.1%, 10월 2%로 예상했다.
    2025년 인플레이션은 8월 예상보다 1.6% 높은 29.8%로 추정했다.
    올해 GDP 성장률은 5%에서 3.9% 하락으로 내렸고, 3분기는 0.6%, 4분기는 0.5%로 각각 전망했다.
    정부환율은 10월 말 1,440 페소, 11월 선거 이후 1,500 페소까지 평가절하를 예상한다.
    연말은 1,536 폐지로 예상해, 올해 상승률은 24.1%로 보고있다.
  3. 까뿌또와 베센트 워싱턴에서 재정 지원 세부사항 논의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워싱턴에서 까뿌또와 경제팀과 함께 회의를 갖고,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제금융을 논의했다.
    회담 뒤에 베센트는 X에, 까뿌또가 워싱턴에 있는 동안 미국 재무부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논의할 것, 이라고 썼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바우실리 중앙은행장, 다지 경제부 차관, 끼르노 재무청장과 함께 방문 중이다.
    그들은 선거 후 첫 월요일인 10월 27일 이전에 미국의 지원에 대한 세부사항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이번 회담은 베센트 장관과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간의 회의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아르헨티나 지원에 IMF 특별인출권 (SDR)을 사용하려고 한다.
    베센트는 이 지원이 자금의 직접적인 대출이 아니라, 스왑 임을 분명히 하면서, 미국 투자자들에 대한 특혜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4. 달러 채권과 ADR 상승
    달러 채권은 월요일 2.2%까지 상승했고, ADR은 3%까지 올랐다.
    시장은 여전히 워싱턴의 회담을 주시하고 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0.1% 하락, 달러로 0.5% 상승했다.
    이 지수는 올해에 페소로 28.8%, 달러로 44.3%나 떨어졌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080bp로 내렸다.
  5. 9월 브라질과 무역수지 5억 7800만 달러 적자
    브라질 경제부 자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9월 무역수지에서 5억 78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런 적자는 주로 자동차 부문의 실적 부진 때문이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2억 3600만 달러로 승용차 수출이 45% 적었던 영향 때문이다.
    농업은 밀 수출량이 51.7% 증가했고, 유제품도 늘어나면서 큰 감소를 막았다.
    수입은 승용차 (+43.5%)와 화물차 (+48.7%)를 중심으로 24.7% 증가한 18억 1400만 달러였다.
    올해 현재까지 아르헨티나는 브라질과 무역에서 46억 9600만 달러 적자를 누적했다.
    올해 아르헨티나 수출은 2024년에 비해 1.7% 감소한 반면, 수입은 45.8% 증가해 팬데믹을 제외하고 최근 1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입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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