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까뿌또 미국 재무부 지원 확정를 위해 워싱턴 방문
까뿌또 경제장관은 오늘 (금) 공식 수행원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 경제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거듭하고 있지만, 협정은 직접적인 자금 제공이 아니라 통화 스왑이 중심이라고 언급했었다.
당국의 목표는 의원 선거 후 첫 월요일인 10월 27일 이전에 협정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밀레이 대통령은 10월 14일 트럼프와 다시 회담을 갖는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번 회의가 환율 긴장을 완화시키기를 바라며, 그 전에 재무청이 합의 일부를 발표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지는, 세계 농산물 시장에서 직접적인 경쟁자인 미국의 콩 생산자들 사이에는 불만을 일으키고 있다. - 중앙은행 다시 개입, 도매환율 1,425 페소
도매환율은 어제 미국의 재정 지원 기대감과 중앙은행의 달러 매도 덕분에 상승세를 멈췄다.
재무청은 선거를 앞두고 3주 동안 환율을 유지하기 위해 1,425 페소 선을 설정했다.
장중에 환율이 오르자 중앙은행은 약 3억 달러 매도 포지션을 취했고, 덕분에 환율은 1.50 페소가 오른 1,425 페소로 마감했다.
경제팀이 미국 재무부와 협의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다는 소식도 환율 압력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CCL 환율은 1.6% 하락한 1,548.41 페소, MEP 환율은 1.5% 하락한 1,500 페소를 기록했다.
따라서 환율 간의 격차는 각각 8.66%와 5.26%로 좁혀졌다.
헤지를 위한 수요는 선물환율 계약과 달러 연계 채권에 반영되었다.
선물은 10월 말 1,459.50 페소로 거래됐고, 이때의 밴드 상한선은 1,578 페소이다.
달러 연계 채권은 10월 만기 채권 (D31O5)이 중앙은행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환율이 밴드 상한선에서 거래되면서, 선거 후에 현재의 환율 정책이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 점점더 궁금해진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채무 상환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환시장에서 정부의 판매가 있을 때 불안정이 커진다.
선거 24일을 앞두고 농업계의 환전이 줄어들고 매입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 중앙은행 73억 달러 추가해 선물환율 진정시켜
중앙은행은 어제 (목) 현재 환율 제도를 유지하고 평가절하에 대한 기대를 억제하기 위해 73억 달러를 추가로 준비했다.
금융시장은 까뿌또 경제장관과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회담을 주시하면서 다소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26일 선거가 다가오면서 밴드 유지에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자유환전시장에서 선물환율과 달러 연계 채권 모두에 헤지 수요가 가속화 되었다.
지난 금요일 입찰에서 낙찰액의 절반 이상 (54%)이 달러 연계 채권에 집중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중앙은행은 10월 만기 채권 상당량을 팔았다. (D31O5)
당국은 2025년 11월 ~ 2026년 6월 사이에 만기가 되는 고정금리 채권 (T17O5, S31O5)의 갱신을 완료했다.
그 영향은 즉각적으로 나타나 선물환율은 2% 하락했고, 금리는 60%에서 35%로 떨어졌으며, 달러 연계 채권은 약 1.5% 하락했다.
중앙은행은 여전히 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면서, 현재의 환율 제도를 방어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 까뿌또의 워싱턴 방문 소식 후, 아르헨티나 채권과 주식 반등
아르헨티나 금융시장은 어제 (목) 까뿌또의 워싱턴 방문이 알려진 후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 채권은 5.6 ~ 6% 정도 올랐고, 국가위험도는 1,264bp가 되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2.5%, 달러로 3.9% 올랐다.
ADR은 최대 6.7% 뛰었다. - ARCA 미국 은행의 아르헨티나 계좌 데이터 확보
세금관세관리청 (ARCA)은 미국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는 아르헨티나인 145,000명에게 당국이 정보를 갖고 있다고 통보했다.
이들은 ARCA 페이지에 들어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공유된 정보는 아르헨티나인 이름, 성, 주소, Cuit, 계좌 번호, 미국 금융 기관명, 지불 이자 금액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데이터는 소급되지 않기에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ARCA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신고해야 했으며, 2023년과 같은 방법으로 처리될 것이다. - IMF 중앙은행에 외환보유액 증가와 개혁을 위한 광범위한 정치적 지원 요구
IMF는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강화 필요성을 다시 협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아르헨티나 정부가 개혁 이행을 위해서 폭넓은 정치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인플레이션 하락과 신뢰 강화를 유지하려면 일관된 통화 정책과 외환보유액 증가를 목표로 하는 재정 정책에 당국의 변함없는 의지가 계속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IMF는 아르헨티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IMF 는 미국,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아르헨티나를 지원하고 있다고 거듭 언급했다. - 법원 RGA 회사 회생 절차 시작
상업법원은 전통적 에너지 회사인 RGA에 대한 회생 절차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이후 5건의 파산 신청과 6건의 집행 소송이 있었다.
1929년 로사리오 시에서 설립된 RGA는 아르만도 로손이 운영하는 지주회사의 모회사였다.
핵심 사업은 대규모 사용자에 대한 천연가스 판매와 운송 그리고 조금 적은 규모의 전기 사업이다.
이 회사는 1833MW 설비 용량을 가진 10개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Gemsa 회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RGA 회사는 팬데믹, 규제, 인플레이션, 평가절하, 높은 금리, 강압에 의한 투자로 이어진 2020 ~ 2024년 기간의 손해를 위기의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연평균 8천만 달러 손실을 기록하던 회사는, 2024년에는 회사 자본 보다 많은 215억 3900만 페소 손실로 마무리했다.
올해들어 상황은 더 나빠져 51억 페소가 넘는 세금이 두 번이나 집행되어 결국 회사를 위기에 몰리기 했다. - 월가, 미국 정부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상승세 유지
월가의 주요 지수들은 금요일 연방정부의 15번째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보였다.
뉴욕 증시는 올해 9월 현재까지 나스닥은 27%, S&P 500은 17%, 다우존스는 10% 상승했다.
셧다운으로 여러 연방 기관이 폐쇄되었고, 이로인해 주요 경제 자료가 공개되지 못하고 있다.
고용 보고서는 금요일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연기되었다.
통계 부족은 투자자들과 연준에 경제 움직임을 맹목적으로 보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낙관주의는 지속되고 있다.
관계자들은 연준이 연말 전에 두 차례의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금융시장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