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은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은행과 최대 200억 달러의 스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이 아르헨티나가 베네수엘라와 같은 또다른 실패한 국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미국과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워싱턴에서 회담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은 10월 14일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런 발표는 강력한 환율 압박과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된 상황에서 나왔다.
이번 지원에는 아르헨티나 채권 매입과 상호 이익 공유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베센트는 “우리는 아르헨티나에 현금을 투입하지 않고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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