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정부 환율 압력 속에 마감한 9월
    정부 환율은 긴장 속에서 한 달을 마감했고, 국립은행 에서는 달러 환율은 1,400 페소에 거래됐다.
    이는 도매 환율을 억제하기 위한 맥락이었다.
    장중에는 1,450 페소까지 올랐지만, 1,380 페소 안팎의 주문이 다시 환율을 내리게 했다.
    이런 압력은 중앙은행이 정부 환율로 달러를 매입한 사람들에게 90일 동안 MEP 환율과 CCL 환율에 접근 금지 제한 조치 이틀 만에 발생했다.
    금융 환율도 압력을 받아 MEP 환율은 2.7% 상승한 1,494.02 페소, CCL 환율은 1,541.77 페소로 올랐고, 도매 환율 간의 격차는 각각 8.26%와 11.72%가 되었다.
    선물 환율은 최대 4.4%가 상승해 12월은 1,605 페소로 거래됐다.
    9월에는 도매 환율이 2.8% (38 페소) 상승했고, 9월 17일 밴드 상한선에 도달하는 등의 변동성이 컷 던 한 달이었다.
    MEP 환율은 10.1%, CCL 환율은 13.9% 각각 올랐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시장은 여전히 농업계의 외환 유입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제로 보유 제도에 따라 마지막 날에 최소 13억 달러를 환전할 수 있다.
    문제는 재무청이 얼마정도를 사들이냐는 것이다.
  2. 환율 시장 긴장 : 핀테크 기업에 정부환율 달러 판매 중단 의무화
    환율에 대한 압박 속에서 여러 핀테크 기업에 대한 정부환율 판매를 중단시켰고, 이는 환전 규제 복귀 소문을 촉발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이를 부인하면서, 규제 변화 조치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개인들은 은행과 거래소를 통해 자유환전시장에서 외환을 계속 살 수 있다.
    당국은 핀테크 기업에 대한 규정을 잘못 해석한 것이며, MEP 환율에는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우실리 중앙은행장은 새로운 조치는 없으며 단순히 미허가 업체들이 개인들을 상대로 외환시장에서 활동하는 것이 적발됐다고 말했다.
    이런 혼란은 최근 몇주동안 달러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환율 규제와 같은 맥락 때문이다.
    4월 환율 규제 해제 이후, 개인들은 한 달에 평균 35억 8400만 달러를 도매환율로 매입했고, 일부는 CCL 환율 시장에서 달러를 팔아 차익를 챙겼다.
    이에 정부는 처음에는 금융기관의 관리자을 대상으로, 나중에는 모든 개인들에 대한 도매환율 시장 접근 제한 조치를 취했다.
  3.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감소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은 화요일 7억 4800만 달러가 감소한 403억 7400만 달러로 마감했다.
    외환 감소는 1억 2천만 달러 채무 상환과 월말 계정 이동에 따른 것이다.
    순 외환보유액은 66억 5천만 달러이다.
    달러 감소에도 불구하고 9월은 4억 800만 달러 플러스로 마감됐고, 오늘 부분적인 회복도 예상된다.
    시장의 관심은 정부가 농업계의 강력한 외환 환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재무청은 월요일 현재 5일 동안 환전한 49억 7200만 달러 중 44%만 매입했다.
  4. 곡물거래소 기록적인 수확 전망
    기후가 좋지 않는 가운데 24/25 시기 곡물 생산 목표는 작년보다 8.9% 많은 1억 4260만 톤이다.
    이런 생산으로 수출 329억 3800만 달러 (+3.3%), 세금 29억 500만 달러 (+6.5%), 부산물 생산 4323만 달러 (+1.5%)를 달성할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 전망은 국제가격 하락으로 제한되며, 작년보다 10억 9100만 달러 감소한 액수가 될것이다.
    거래소는 농업 성장이 기후 요인이나 투자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경고하면서, 영구적인 세금 완화 조치를 요구했다.
    또 정부의 재정흑자와 인플레이션 하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왜곡된 세금 폐지도 건의했다.
  5. 채권 하락과 국가위험도 증가
    선거를 한 달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월요일 잠깐 반등했던 아르헨티나 달러 채권은 화요일 월가에서 다시 하락했다.
    국가위험도는 9.3% 급등해 1,230 bp를 기록하면서 9월에 46%, 올해 지금까지 93%나 뛰었다.
    ADR도 7.5%까지 하락했고, Merval 지수는 4% 떨어졌다.
  6. 트럼프 1981년 이후 15번째 셧다운 직면
    트럼프 행정부는 어제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상이 상원에서 실패해 ‘폐쇄’에 들어갔다.
    새로운 재정 법안이 없어 1981년 이후 15번째 셧다운에 들어가 75만 명의 비필수 연방 공무원들에 대한 임금 지불 중단과 보건, 교통, 치안 등 주요 분야의 서비스 중단이 시작됐다.
    백악관은 민주당이 ‘미친 요구로 셧다운을 강요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2026년 부담금이 증가하는 오바마케어 의료보험에 대한 보조금 연장을 요구했었다.
    거부된 프로젝트에는 연방 기관, 정부 인사 보안, 만료 프로그램 연장이 포함되어 있다.
    양측의 합의가 결렬되어 부분적인 정부 지출이 중단되고 (연방 예산의 27%), 수천 명의 공무원들의 소득 감소, 소비 활동 둔화도 있을 것이다.
    이번 셧다운으로 연준의 금리인하에 필수적 지표인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중단되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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