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중앙은행 환율 규제 복원과 시장 환율 상승
중앙은행은 금요일 금융 환율 운영에 대한 규제를 복원하는 A8336 규정을 발표하면서 외환시장에 대한 접근을 다시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달러를 정부환율로 매입해, 증권거래소에서 판매하는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환율로 달러를 매입한 개인이나 회사는 90일 이내에 금융 시장에서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이 금지령은 반대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이전 3개월 동안 MEP 환율이나 CCL 환율로 달러를 매입한 사람들은 자유거래소 시장에서 정부환율 달러를 매입할 수 없다.
조치의 핵심 목적은 rulo 또는 puré (둘 다 아르헨티나 금융, 환전 시장 속어로 환차익 거래를 말한다)로 알려진 거래 방식을 차단하는 것이며, 이는 정부환율과 금융환율 차이를 이용하고 즉각적으로 외환보유액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 발표 후, 도매환율은 1,326 페소, CCL 환율은 1,470.23 페소, MEP 환율은 1,431.44 페소로 마감했다.
이런 환율 상승으로 환율 간의 격차는 CCL은 10.88%, MEP은 7.95%가 되어 새로운 규제에 대한 즉각적인 영향을 반영했다. - 재무청 130%의 롤오버 달성
재무청은 미국의 지원 발표와 농업계의 급격한 환전 이후 첫 번째 채권 입찰에서 130%의 롤오버를 달성했는데, 이는 환율 헤지 수요가 다시 늘어난 시장에서 이룬 성과이다.
이전 입찰과 달리 투자자들이 선호한 것은 달러 연계 채권과 선물환율 계약이었는데 이는 수출업자들이 선택한 옵션이었다.
재무청은 7조 7380억 페소 입찰에 대해 7조 3390억 페소 낙찰을 함으로, 만기가 되는 5조 6천억 페소를 여유있게 조달했다.
이로써 1조 7080억 페소 남았고, 이는 중앙은행 재무청 계좌에 예치된다.
당국은 10월 26일 선거를 앞두고, 이 자금을 블록 달러 거래로 활용해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농업계의 수출에 대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달러 환전이 늘었을 뿐만아니라 또한 이 자산으로 들어온 막대한 페소 자금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재금리는 주 후반에 32~42%에서 41~ 61%로 올라가며, 더 큰 헤지 수요를 반영했다.
한편 단기 달러 연계 채권 (10월과 12월)은 마이너스 수익률로 거래되어 수요 강세를 보였다. - CIARA (아르헨티나 석유산업협회)는 36억 달러를 환전했고 아직 27억 달러가 남아있다
CIARA는 지난주 36억 달러를 환전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달러 매입을 늘린 재무청은 전체 금액 절반 정도를 사들였다.
외환 선지급은 원천징수세가 제로인 기간동안 수출 70억 달러의 90%를 차지한다.
이 중 63억 달러는 곧 들어오며, 수출업체가 예상하는 72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도 약 27억 달러의 환전이 남아있다.
세금관세관리청 (ARCA)는 수요일 밤 70억 달러 할당량이 끝났다고 발표했지만,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 기록이 나왔다.
따라서 환전은 화요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 - 농업 생산자들 일시적 세금 폐지에 의문을 제기
정부는 곡물 수출에 대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단 3일 만에 할당량 70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농업계는 이를 비판했다.
아르헨티나 농업협회 로똔도 부회장은 이번 조치가 금융 문제로 시행되었지만 ‘사기’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결국 대규모 곡물 수출업체들에게 이익이 되었으며, 장기적인 인센티브를 창출하지 못했으며, 까뿌또 장관의 결정은 신뢰를 쌓거나 생산을 장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8월 개인 달러 매입 39% 감소
중앙은행은 8월 개인과 법인 달러 매입 수요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7월 56억 4400만 달러 매입에서, 8월은 34억 5천만 달러로 39.1% 감소했다.
이 같은 위축은 특정 목적지가 없는 외환 구매 감소와 7월은 겨울방학으로 외환 수요가 늘었지만, 8월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긴축 통화 정책으로 개인들은 매수가 줄었고, 민간부문 달러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증가했다.
이런 조정은 데이터에도 반영되어, 페소화 저축 중 일부가 달러로 바뀌었음을 보여주었다.
8월 한달동안 개인들은 24억 2200만 달러를 매입했고, 5억 6200만 달러를 팔았다.
총 150만 명이 구매했고, 84만 명이 매도했다.
달러를 판 사람은 7월의 57만 6천 명에서, 8월은 84만 명으로, 거의 46%나 증가했다. - 산 후안 주의 30억 달러 RIGI 투자
정부는 산 후안 주의 Los Azules 구리 광산 프로젝트를 RIGI (대규모투자인센티브) 투자로 확정했다.
Mc Ewen 회사의 계획에는 약 30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며 이미 27억 달러에 대해서는 승인을 받았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3,500개 이상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연간 약 11억 달러를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RIGI의 8번째이며, 총 157억 달러 투자가 승인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승인은 회사가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와 향후 부채와 자금 조달 가능성과 프로젝트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준을 충족시키는 협력 협정을 서명한 직후에 이뤄졌다. - 아르헨티나 제지회사 매각 후 기업회생 절차 돌입
산따 페 주의 사법부는 1억 2800만 달러의 채무에 직면한 아르헨티나 제지회사에 대한 기업회생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 사전 조정은 10월 1일에 열린다.
이런 결정은 구조조정을 주도할 금융가 노팔이 회사를 매입한지 불과 7일 만에 나온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1억 17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하면서 채무 불이행을 선언했다.
회사는 2004년 중반부터 위기를 겪고있었다. - 미국 정부 폐쇄 위기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는 월요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부분적인 연방정부 폐쇄를 막기 위한 막판 논의를 시도했지만, 양측의 이견은 심각했다.
의회가 화요일 밤까지 자금 지원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으면, 많은 관공서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연방 직원들의 업무가 중단되면서 직원들과 경제에 대한 압박이 가중될 것이다.
공화당은 정부 지출을 대부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주장하고 있고, 민주당은 이 법안에 반대하면서 자신들의 건강보험 정책 연장을 추진하려고 한다.
트럼프는 민주당 요구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이번주에 정부가 문을 닫을 것이라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