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계청 (INDE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아르헨티나 빈곤율은 31.6%로 2024년 상반기의 52.9%보다 21.3% 감소했다.
이는 약 1천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난 것이며,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임금이 회복되었고, 기본 생활비는 10.1%가 올라 인플레이션 15.1%를 밑돌았기 때문으로 설명한다.

노숙자도 감소했다.
2024년 상반기 18.1%에서 2025년 6.9%로 떨어졌다.
0~14세 아동 빈곤율은 51.9%에서 45.4%로 하락했다.
아동보편수당은 2023년 12월 (밀레이 취임) 이후 152.8% 증가했다.

경제 분석가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와 상대적 가격 개선이 이런 변화를 가져왔지만, 조사 방법이 이러한 개선을 과대평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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