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시장은 호경기
    밀레이 정부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지지는 시장에 강한 낙관론을 불러왔다.
    중앙은행에 대한 200억 달러 스왑 체결과 미국 재무부의 아르헨티나 채권 매입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주식과 채권은 급등했고, 국가위험도는 줄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1.5%, 달러로 3.3% 상승했고, 일부 종목은 무려 13% 폭등했다.
    월스트리트의 아르헨티나 주식은 최대 14%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하락해 5% 상승으로 마감했다.
    채권도 최대 6.6% 상승해, 국가위험도는 800bp 선에 도달했다가 약 900bp로 끝났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이런 상황은 에너지, 석유 및 가스, 금융, 달러 채권, 수출 주식에 대한 강력한 매입세와 함께 상승이 계속될 것이다.
    주의할 점은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제기한 수출 원천징수세가 복원될 가능성이 있다.
  2. 농업 수출 이미 70억 달러 도달
    세금관세관리청 (ARCA)은 이미 정부가 설정한 곡물 수출 70억 달러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 할당량이 사흘 만에 도달했다고 확인했다.
    시장은 어제 수출 부문 주식에 대한 강력한 상승이 있었다.
    이렇게 빨리 할당량에 도달한 것은,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생산자에 대한 면세 혜택을 종료하는 방안을 아르헨티나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경제팀도 이 조치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은행은 달러 유입으로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고, 1월에 돌아오는 채권 만기를 대비한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다.
  3. 도매환율 한달 만에 최저치로 하락
    도매환율은 어제 1,337.50 페소로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재무청은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입을 재개했다.
    MEP 환율은 2.5% 하락한 1,369.47 페소, CCL 환율은 1.7% 하락한 1,391.27 페소로 마감했다.
    환율은 두달 동안의 강한 변동성과 긴장 끝에 안정을 시작했다.
    외환보유액은 1억 4400만 달러가 감소한 390억 3200만 달러가 되었는데, 이는 최근의 안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는 취약하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업계의 높은 외환 환전과 달러 수요 감소로 앞으로 몇주동안 환율은 안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4. 중앙은행 금리인하
    정부는 최근 며칠동안,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와 미국의 200억 달러 스왑과 채권 매입 가능성에 힘입어 10월 선거를 앞두고 채무 불이행 우려를 종식시켰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수요일 금리를 10% 하락해 연 25%로 내렸다.
    이에따라 채권과 같은 단기 상품들은 연 22%까지 떨어졌다.
    외환시장에서도 도매환율은 1,350 페소 밑으로 내려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이전으로 돌아갔다.
    불과 얼마전까지 강한 변동성과 환율 압력으로 단기 금리가 연 80%에 달했었다.
    금리 하락과 외환보유액 강화로 경제팀은 선거 캠페인의 마지막 시기에 더 큰 안정성 시나리오를 공고히 하려한다.
  5. 7월, 3개월 연속 경기 하락
    아르헨티나 경제활동은 7월에 전달보다 다소 완화한 모습을 보였지만 3개월 연속 하락으로 마감했다.
    국립통계청 (INDEC)이 어제 발표한 월간 경제활동지수 (EMAE)는 6월에 비해 0.1% 하락했다.
    계절조정 경제활동은 지난 3월 이후 최저치였고, 지난해 12월보다 0.9% 낮았다.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지만,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았다.
    가장 성장한 부문은 금융업 23.2%이고, 석유 및 광업도 13.4% 성장했다.
    앞으로 몇달동안 침체 상태가 계속된다면, 현재 5.6%로 추정되고 있는 2025년 경제성장률은 4% 아래로 마감할 수 있다.
  6. 재무청 5조 6천억 페소 밀기 직면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지원 발표는 아르헨티나 시장에 즉각적으로 안정을 주었고, 정부가 5조 6천억 페소 민기를 앞둔 9월 말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끼르노 재무청장은 내일 입찰에 제공될 채권을 제시했다.
    4개의 LECAP, 1개의 달러 연계 채권이며, 낮은 금리로 정상화하는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상품이다.
    대부분 만기가 2026년으로 하는 반면, 새로운 점은 만기가 1년 이상인 채권을 제시한 것이다.
    올해 만기가 되는 LECAP 채권은 한개 뿐이다.
    이번 입찰에서 채권 갱신을 위한 인센티브로 2차 시장 거래에서 추가 금리 제공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7.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재정 규율 유지가 핵심이라고 언급
    IMF 총재는 미국 재무부의 200억 달러 스왑 발표 후, 뉴욕에서 밀레이와 만남에서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성장을 공고히 하고, 인플레이션 하락, 빈곤 하락, 복지 향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개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내려가야 할 것은 내려가야 하고, 올라갈 것은 계속 올라가야 한다며, 재정 규율과 건전한 통화 정책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재무장관의 아르헨티나 지지에 대한 질문에서, 경제가 급격히 조정되는 상황에서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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