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미국 200억 달러 스왑과 금융 지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최대 200억 달러의 스왑을 협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또 필요할 때, 달러로 아르헨티나 국채를 매입하고 외환 안정기금을 통한 잠정적 대출 가능성 등 다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 후 집권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면, 여러 미국 기업들이 직접 투자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선거 직후 아르헨티나 정부와 채무 상환 일정에 대한 협력을 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의 스왑은 양국 관계에서 새로운 장이 될것이다.
    현재 미국 연준은 유럽중앙은행, 일본, 영국, 스위스, 캐나다와 영구적인 스왑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멕시코, 한국, 싱가포르 같은 신흥국가들과는 임시 협정을 맺고있다.
    아르헨티나는 중국과 스왑을 체결하고 있는데, 액수는 약 185억 달러 정도이다.
    이 협정은 2009년에 시작해 2014년 확장, 2017년 갱신, 2018년 추가 사항이 더해졌다.
  2.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 지원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 (BID)은 밀레이 경제 정책을 돕기위해 79억 달러 차관을 확정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세계은행이 제공하는 40억 달러는 광산업, 관광, 에너지, 중소기업 등 전략적인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이런 차관은 지난 4월의 120억 달러 지원에 추가된 것으로, 구조개혁과 경제 현대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관 집행은 세계은행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주개발은행은 향후 15개월 동안 39억 달러를 제공한다.
    이 자금은 재정 건전화, 경쟁력, 인프라 현대화, 민간 투자 유치 등에 사용된다.
    이와함께 BID는 현재 국가 정책의 틀 내에서 IMF와 합의한 협정을 조율하여 앞으로 3년간 최대 100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3. 환율 1,400 페소 아래로 떨어져 하락세 가속화
    도매환율은 화요일 장중에 1,348 페소로 거래됐고 1,369 페소로 마감했다.
    이 시세는 밴드 상한선보다 8%가 낮은 것이다.
    CCL 환율은 1,415.08 페소,
    MEP 환율은 1,405.02 페소로 끝났다.
  4. 금융 자산 상승과 국가위험도 1,000bp
    밀레이와 트럼프가 뉴욕에서 양자회담이 있었던 화요일,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다시 상승했고, 국가위험도는 1,000bp 아래로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0분 간의 양자회담이 끝난 뒤에 X에 밀레이 재선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메세지를 올렸고, 이는 시장에서 정치적 경제적 지지 표명으로 받아들여졌다.
    월가에서 달러 채권은 6.8% 뛰었고, 국가위험도는 장중에 11.5%나 하락한 964bp를 기록했다가 1,002bp로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2.6%, Merval 지수는 페소로 0.24%, 달러로 2% 각각 상승했다.
  5. 농업계는 세금 일시적 폐지는 환영했지만 10월 이후에 대한 의문 제기
    정부의 곡물 수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는 환율 압력과 외환보유액 감소에 직면한 긴급 조치로 해석된다.
    농산물 시장에서는 즉각적으로 거래에 반영됐다.
    대두 10월 물은 60 달러 상승해 톤 당 361.50 달러, 11월 물은 56 달러 상승한 360 달러가 되었다.
    2026년 5월 인도 계약은 8.7% 상승한 323.50 달러로 올랐다.
    많은 생산자들이 이 조치를 활용하기 위해 판매를 가속화하려 하지만 10월 31일 이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고있다.
    시장에서는 선거가 끝나면, 달러 환율의 큰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으며, 이는 일부 생산자들이 더 높은 환율 시나리오를 기다리며 계속 곡물을 보유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6. 경제부 원천징수세 폐지 옹호, 부정적인 재정 영향 배제
    경제부는 일시적인 원천징수세 폐지가 재정적 비용보다는 단기적으로 예상되는 큰 경제적 역동성으로 세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정부 생산 담당자는 업계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조치에는 수확과 관련된 제한 사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까뿌또 경제장관 자문위원인 바우띠는, 이 조치가 국가의 세수 손실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지 않으며, 직접적으로 국내에서 더 많은 경제활동, 투자, 수확을 창출하며, 도시에서는 소비가 늘어나고 농기계, 비료 및 장비 구매가 증가해 경제와 세수 모두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경제부는 이 조치로 외환 유입을 보장하고,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를 개선해 신뢰를 강화해 경제 정책도 견고해져 국가위험도를 낮추고, 이자도 떨어지며, 소비와 투자를 위한 신용대출도 활성화된다고 기대한다.
  7. 광산업체 가장 큰 프로젝트에 RIGI 추가
    광산업체 Río Tinto는 RIGI (대규모투자인센티브)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RIGI 첫번째 승인에 이어 아르헨티나 투자 프로그램 페니스에 대한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까따마르까 주의 Salar del Hombre Muerta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30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회사가 소유한 가장 중요한 리튬 상산공장이다.
    RIGI에 추가된 것은 2억 5100만 달러를 투자하는 확장 공사이다.
    또 같은 주의 Sal de Vida 지역에 2022년 건설이 시작된 공장에 3억 14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페니스 계획은 호주의 아르카다움 회사를 67억 달러에 인수한 후 회사의 주요 자산이 되었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아르헨티나 최대 리튬 생산업체 입지를 공고히 했다.
  8. 유가 미국 재고 감소와 공급 문제로 상승
    유가는 현재 미국 재고 감소와 쿠르드, 베네수엘라, 러시아의 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68.03 달러, WTI (서부 텍사스유)는 63.79 달러로 각각 0.6% 상승했다.
    터키로 향하는 쿠르드 송유관은 2023년 3월 이후 공급이 중단되어 하루 약 23만 배럴이 시장에서 공급이 줄었다.
    여기에 러시아 정유공장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 셰브론 석유회사는 베네수엘라로부터 수출 규제에 직면해 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유가의 일시적인 반등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이 수요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잠재적으로 2026년까지 만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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