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트럼프와 밀레이 대통령 양자회담 후, 아르헨티나에 대한 금융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아직 협상 중인 몇가지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중앙은행 외환보유액를 강화하기 위한 200억 달러 스왑.
*아르헨티나 채권을 1차 시장과 2차 시장 모두에서 달러로 매입.
*외환 안정기금을 통한 ‘중요한’ 대기성 신용 제공.
*10월 선거에 따르는 부채 상환 관리에 대한 즉각적인 협력.
*외환을 환전하는 상품 수출업자에 대한 면세 혜택 폐지.
베센트는 밀레이의 경제 정책 (재정 건전화와 가격 자유화) 을 높이 평가하면서, 아르헨티나는 투기를 다스릴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선거 결과가 정부에 유리할 경우, 미국 기업들의 직접 투자 계획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발표는 외채 상환 불이행 우려를 진정시키고, 국가위험도를 낮추며, 채권을 강화하고, 밀레이에 대한 트럼프의 정치적 지지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