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10월 말까지 곡물 원천징수세 폐지
    대통령실은 모든 곡물과 유지 작물에 대한 원천징수세를 10월 31일까지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통화 불안정과 선거를 앞두고 환율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국가의 주요 외환 공급원인 농업은, 최근 몇주동안 해외 판매 둔화와 더 높은 환율을 기다리며 환전이 줄었다.
    새로운 조치는 단기적으로 외환 유입을 강화해, 환율에 대한 압력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다.
  2. 농업 2025/2026 시즌 기록적인 수확
    최근 몇달동안의 풍부한 강우량은 곡물 생산량 전망치를 높였다.
    로사리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정부가 10월 말까지 원천징수세 폐지 발표 전) 이번 시즌에는 6% 증가할 것이다.
    주요 곡물 (콩, 옥수수, 밀, 해바라기, 수수, 보리)의 수출량은 1억 500만 톤을 초과할 것이며, 지난 시즌 수출량보다 350만 톤이 더 많다.
    그러나 물량은 늘어도 수출액은 증가하지 않는다.
    수출 예상 액수는 약 348억 달러로, 지난 시즌과 일치한다.
    제일 많은 수출은 대두와 부산물로 186억 달러 수출을 예상한다.
    옥수수는 거의 80억 달러, 밀은 약 29억 달러를 수출할 것이다.
  3. 환율 정책 변화 기대감 증가
    지난번에는 환율이 1,475 페소로 밴드 상단에 도달했고, 중앙은행이 개입하기 시작했다.
    당국은 불과 3일 만에 11억 달러 이상을 매각했는데, 이는 2019년 10월 이후 단기간 최대 액수이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정부가 환율 제도를 재조정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을 불러일으켰다.
    옵션 중에는 밴드를 폐기하거나, 상한선을 높이는 것이 있다.
    시장은 미국으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환율은 거시경제 데이터보다는 정치적 상황에 많이 좌우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서 집권당의 패배와 의회가 대통령 거부권을 뒤집을 위험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MEP 환율은 1,551.03 페소, CCL 환율은 1,567.06 페소로 환율 밴드 최고치를 웃돌았다.
    금리는 연 60.5~78% 사이이고, CER 채권은 2026년까지 26%에 가까운 실질 수익률을 유지한다.
    글로벌 채권은 평균 52 달러로 떨어져 1년 전과 비슷하고, 국가위험도는 1,400bp까지 상승했다.
    채무 불이행 가능성은, 5년 이내에 약 80%에 달한다.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감소와 외채 지불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주식, 증권 매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4. 밀레이 정치적 경제적 지원 확보 위해 미국 방문
    밀레이 대통령은 오늘 (월) 미국으로 출국해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회담을 포함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내일은 트럼프와 양자회담, 수요일은 유엔에서 연설한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중요한 기회로 보고있다.
    환율을 억제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개입이 있는 상황에서 워싱턴의 명시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최소 10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한다.
    대통령은 2026년 채권 만기를 상환하기 위해 미국 재우부와 협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5. 은행 정기예금 연 40%로 인하
    몇주동안 시장의 현저한 변동성이 있은 후, 금융기관들은 금리를 하향 조정했다.
    58%의 연 금리와, 연 80%에 달했던 하루짜리 콜머니 금리는 연 40% 가까운 금리로 조정했다.
    이 수준에서도 금리는 8월 인플레이션 1.9%와 2025년 연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앞서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환율 상승에 대한 위험 회피 수단은 아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부터 정기예금에 대한 최저 기준금리 설정을 중단해, 각 은행이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게 했다.
  6. 일본은행 기준금리 연 0.5%로 유지
    일본 중앙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7:2로 결정했는데, 이는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반대표가 나왔다.
    이 결정과 함께 발표된 추가적인 사항은 시장을 놀라게했다.
    현재 약 5,080억 달러로 추정되는 부실 대출을 점진적으로 해결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규모가 연 20억 달러에 불과하다.
    따라서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일본의 단기 국채는 1개월 연 1.75%, 3개월 연 1.59%로 상승했고, 4년 짜리 채권은 하루에 4.42% 급등했다.
    현재 일본은 총리가 사임했고, 새 총리로 거론되는 다카이치 사니에는 현 통화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그녀는 소비 촉진을 위해 금리인상과 공공지출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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