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중앙은행 환율 억제위해 5개월 만에 최고액인 3억 7900만 달러 판매
도매환율은 목요일 밴드 상한선에 달했고, 중앙은행은 이틀 연속 시장에 강력하게 개입했다.
수요일 5300만 달러 매각 후, 목요일에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많은 3억 7900만 달러를 팔았다.
도매환율은 장중에 1,500 페소를 돌파했지만, 중앙은행의 개입 이후 1,474.50 페소로 마감했다.
MEP 환율은 1,535.40 페소, CCL 환율은 1,564.10 페소로 상승했다. - 까뿌또 경제 정책과 환율 상한선 방어 천명
까뿌또 경제장관은 정치, 금융 긴장 속에서 경제 정책을 재확인하면서 통화 정책의 변화를 배제했다.
그는 정부가 밴드 상한선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1달러까지 모두 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관은 우리에게 충분한 가용 달러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IMF와 합의한 환율 제도는 밴드 방어가 포함되어 있고 반드시 방어할 것이며, 현재 환율은 마끄리 정부 때의 환율 규제 해제 이후보다 거의 15%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 채권과 주식의 블랙 데이, 국가위험도 1,400bp 넘어
달러 채권은 목요일 13.4% 폭락했고,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400bp를 넘었다.
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 이후 60%가 상승한 것이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4.9%, 달러로 8.8% 떨어져 9월에 만 26% 하락했다.
이런 시장의 불신은, 정부가 의회에서 계속 패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제기구에 대한 상환을 포함하지 않고도 2025년에서 2027년 사이에 342억 달러의 만기가 추가된다. - 8월 1차 재정흑자와 7월 적자 이후 재정흑자 기록
정부의 재정 부문은 8월 1차 재정흑자를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최종 재정 결과도 7월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8월 1차 재정은, 부채 이자를 제외하고 1조 5600억 페소 흑자였고, 이자 지불을 감안한 재정은 3903억 100만 페소 흑자였다.
정부 지출은 실질적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가장 큰 삭감은 에너지 보조금, 운송비, 지방 교부금이었다.
반면 대학 보조금은 증가했다.
올해 8개월 누적 1차 흑자는 GDP의 1.3%에 달했고, 재정흑자는 0.4%이다.
7월의 적자는 2020년 발행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 때문이다. - 무역흑자 증가
국립통계청 (INDEC)이 목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무역흑자는 14억 200만 달러로, 작년 12월 이후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계절 조정 월간 증가율이 2.4%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특히 바까 무에르따의 석유 및 가스가 수송 능력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6.4% (11억 700만 달러) 늘었는데, 이는 물량과 가격도 소폭 (0.9%) 올랐기 때문이다.
대두, 석유, 밀, 콩기름수출이 늘어났다.
한편 수입은 64억 6300만 달러로, 월 0.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32.4%가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자동차 수입 때문이었다.
그러나 계속 위축되는 경기에 구매 수준이 정체되고 있다. - 중앙은행, 금융기관 종사자에 대한 환전 규제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종사자와 가족에 대해 환전 규제를 시행한다.
개인이 취득한 달러를 활용해 CCL 환율 거래를 억제하기 위해서다.
이 규정은 은행이나 환전시장에서 달러를 매입한 사람들이 향후 90일 동안 CCL 환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해외 반출 달러의 절반이 해외 계좌를 통해 이뤄졌고, CCL 환율이 정부환율과 비슷했기 때문에 창구로 이용된 것에 따른 조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