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중앙은행 달러 매도
도매환율은 수요일 1,474.50 페소로 마감했는데, 장중에 밴드 상한선을 넘자 중앙은행은 달러를 팔아야 했다.
중앙은행은 5300만 달러를 매도했다.
환율은 화요일보다 5.50 페소 상승했으며, 중앙은행 개입은 4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CCL 환율은 1,499.85 페소, MEP 환율은 1,486.47 페소로 끝났다. - 연준, 트럼프 2기 첫 금리인하
미국 연준은, 시장의 예상처럼 기준금리를 0.25% 인하해 4~4.25%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노동시장의 취약과 연 2%가 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것이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에 낮은 수준이지만 일자리가 감소해 실업률이 소폭 증가하는 등, 경제활동이 둔화됐다.
연준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고 실업 위험도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파월 연준의장은 경기 둔화가 이민과 노동 참여율 감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일자리 창출 속도가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시장은 올해 10월과 12월에도 추가 금리인하를 예상하고있다. - 8월 도매 인플레이션 3.1%
국립통계청 (INDEC)의 통계에 따르면, 8월 인플레이션은 3.1% 상승해, 7월의 2.8%보다 높았다.
또 1.9%인 소비자물가지수 (IPC)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도매 물가는 부분적으로 환율 상승 때문이며, 이는 소매 인플레이션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출품의 영향이다.
월별 증가율은 국산 3.1%, 수입품 2.9%였다.
전년 대비 도매 인플레이션은 22.1%, 올해 8개월 동안은 15.7%이다. - 달러 채권 급락
아르헨티나 채권은 어제 환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달러 매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채 상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으로 월가에서 채권은 4.3%나 떨어졌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167bp를 기록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환율 상승 원인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와 10월에 환율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있을 외환보유액 매각 때문이다.
이런 요인들이 국채 가격을 크게 하락시켰다.
ADR도 4%, Merval 지수는 페소로 0.3%, 달러로 1.4% 각각 하락했다.
일부 종목은 최대 4.3%까지 떨어졌다.
이와관련 Ámbito Financiero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부분의 채권은 월별이나 연간으로도 두 자릿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변동성의 반영이다. - 2분기 성장률 마이너스 0.1%로 플러스 행진이 끝났다
INDEC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GDP는 2분기에 전 분기보다 0.1% 감소했다.
이는 실질 임금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정체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2004년 중반 이후 첫 감소이다.
민간소비는 1.1%, 수출은 2.2%, 투자는 0.5% 각각 감소했다.
2분기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는 전년도의 낮은 지표 효과 때문이다.
투자는 32.1%, 소비는 9.9%, 수출은 3.3%, 공공지출은 0.6% 각각 증가했다.
전년 대비 실적이 좋은 부문은 금융 중개업 26.7%, 호텔 및 레스토랑 17%, 건설 10.6% 각각 성장했다.
최악은 어업으로 노동조합과 갈등에 수출 타격으로 42.2% 급감했다. - 하원, 밀레이 거부권 법안 재승인
하원은 수요일 밀레이 대통령의 두 법안 거부권 행사를 다수 의견으로 재승인했다.
소아병원 법안은 천성 181표, 반대 60표, 기권 1표로 , 대학 재정 법안은 찬성 175표, 반대 67표, 기권 2표로 각각 통과시켰다.
모든 거부권을 재승인하는데 필요한 2/3를 넘는 표였다.
다만 상원에서 승인된 DNU 개혁 법안의 투표는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