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8월 인플레이션 1.9%, 9월은 어떻게 될까 ?
국립통계청 (INDEC)은 어제 8월 인플레이션이 1.9%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월간 인플레이션은 4개월 연속 2%를 밑돌았고, 올해 8개월 인플레이션은 19.5%를 기록했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33.6%로 2018년 중반 이후 가장 낮았다.
가격 상승을 견인한 부문에서는 운송비가 3.5% 올랐는데, 이는 유류 가격 상승과 차량 구매 비용 상승 때문이다.
그 뒤를 주류와 담배가 3.5% 상승했다.
의류와 신발은 0.3% 하락했고, 근원 인플레이션은 2%로 7월의 1.5%보다 많이 높았다.
계절 요인 물가는 0.8% 떨어졌고, 규제 물가는 2.7% 올라서 전달보다 0.4%가 많았다. - 경제부 입찰 91% 갱신
경제부는 화요일 입찰에서 7조 2천억 페소를 입찰해 만기액의 91.4%를 갱신하는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
이번 입찰에서 재무청은 6조 6천억 페소의 채권을 제공했는데, 단기 채권 LECAP의 금리는 연 59%였다.
선거 패배 이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긴급한 자금 조달 필요성을 완화시켰다.
재무청은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투자자들의 참여를 강조하면서, 단기적으로 재정 및 금융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에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 중앙은행 금리 강하게 인하하여 40% 이하로 설정
중앙은행은 수요일 금리인하를 단행해 연 40% 이하로 설정했다.
당국은 증권거래소의 거래에 개입해 금리를 연 35%로 낮추었다.
금리는 월요일 연 45%, 화요일 연 40%였다.
이는 중앙은행이 경제활동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낮은 금리가 가능한지 알아보려는 시도이다.
최근 다양한 생산 부문에서 산업 지표가 얼어붙고 있다는 신호가 있다.
중앙은행의 이런 시도는 달러 수요를 촉발해 환율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제조업 생산 지수는 7월 2.3% 감소하여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런 생산의 후퇴는 LEFI 채권 회수와 일치하며, 금리의 추가 변동성으로 이어졌다. - 밀레이 전국 중계방송으로 2026년 예산안 설명 예정
밀레이 대통령은 2026년 예산안 초안 제출 마감일인 9월 15일 월요일에 생방송으로 주요 경제 정책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2023년 이후 승인되지 않은 법안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하면서, 의회에 법안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이 프로젝트가 정부가 취한 재정 정책에 대한 비준의 성격이라고 설명한다.
몇 주 전에 보낸 사전 보고서에서는 조세 압박이 GDP의 22.23%에서 22.74%로 약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수 증가는 주로 부가가치세 (IVA) 18.7%, 수입 관세 23.2%가 각각 증가해 주도할 것이며, 개인의 수입세는 13% 감소로 예상하고있다.
이 보고서는 올해 만기가 되는 개인 보유 채권 상당 부분이 2026년으로 연기되어, 내년의 재무 상태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다양한 부문의 시장 관계자들은 10월 선거 이후에 정부가 IMF와 합의한 목표에 대한 재협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 채권과 주식 반등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수요일 국내시장과 월스트리트 모두에서 주식이 크게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이틀 연속 반등한 것이다.
투자자들은 선거 패배 다음 날인 월요일 급격한 하락을 보인 금융 자산에 대해 매수 기회로 보면서 거래를 크게 활성화시켰다.
ADR은 7.3%, Merval 지수는 페소로 5.6%, 달러로 5.8% 각각 상승해, 정부가 환율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한 4월 14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일일 상승을 기록했다.
당시 상승률은 11.7%에 달했었다.
달러 채권도 3.2% 이상 상승해, 국가위험도는 1,070bp로 소폭 감소했다. - 정부환율 새로운 최고점
도매환율은 수요일 7 페소가 오른 1,423.50 패배로 마감해 새로운 최고점을 찍었다.
환율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 이후 단 3 거래일 만에 68.50 페소가 올랐다.
금융 환율은 소폭 하락해, MEP 환율은 1,428.49 페소,
CCL 환율은 1,436.89 패배로 거래됐다.
선물환율은 대부분 하락해 9월 말은 1,446.50 페소, 12월 말은 1,583 페소로 끝났다. - 까뿌또 IMF 협정 검토 위해 워싱턴 방문 예정
까뿌또 경제장관은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관리들과 회담을 위해 몇 주 안에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
목적은 환율에 대한 강력한 압력과 선거 참패 이후의 상황에서 기존 협정을 비공식적으로 검토하고, 경제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적 조치를 강화하는 일이다.
재무청은 이번 회의가, 거시경제 안정을 보장하고, IMF와 협정에 따른 경제 정책을 조정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10월 26일 선거 열흘 전에 열리는 IMF와 세계은행 연례회의에 참석도 예정되어 있다.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의 지급준비율과 연계된 목표에 대한 검토이다.
IMF는 환율이 현재 1,470 페소로 설정된 밴드 상한선을 방어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외환보유액을 사용할수 있도록 비공식적으로 승인했다.
그렇다고 해서 아르헨티나가 2026년 1분기에 달성해야 하는 외환보유액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경우, 새로운 목표액을 신청해야 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 미국 인플레이션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해, 7월의 2.7%보다 높았다.
기초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해, 지난 7월과 변동이 없었다.
8월 월별 인플레이션은 0.4%로 전월의 0.2%보다 높았다.
기초 인플레이션은 0.3% 올라 전월과 같았다,
이런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냉각으로, 연준은 경제활동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물가도 잡아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