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통화 정책 완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 이후, 경제팀의 정책 변화는 금융 시장의 주요 변수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어제 하루짜리 콜머니는 31.5%로 하락했고, 페소화 수익률 곡선은 연 42~55% 사이에 형성되었다.
    채권은 최대 2.2% 상승했고, 중앙은행 기준금리는 연 35%로 유지했다.
    이번 조치는 선거 전에 시행한 통화 긴축 이후, 약간의 역동성을 찾기 위한 전략이다.
    외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유동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매환율은 1,445 페소로 마감했다.
    그런 맥락에서 8월 인플레이션 1.9%는 7월 환율이 14% 급등했지만, 물가에 전이가 제한적이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런 사실은 환율 상승을 촉발하지 않고, 통화 긴축을 완화할 수 있다는 행정부의 전망을 강화한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밀레이 대통령이 앞으로 몇 달 동안의 경제 정책을 어떻게 할지에 중요한 부분인 2026년 예산안 초안을 발표하는 월요일에 쏠려있다.
  2. 중앙은행 해외 및 장기 대출 요건 완화
    중앙은행은 외국 자금의 유입을 원활하기 위해 환율 규정의 주요 사항을 변경했다.
    해외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예치할 경우, 새로운 환율 제한 조치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기관의 환율 투기를 제한하기 위한 목적으로 12월 1일부터 시행하는 글로벌 외환 순 포지션에 대해 일일 30% 마이너스 한도를 설정한 기존 규정을 보완한 것이다.
    새로운 규정은 환율 위험에 대비하여, 페소화로 국내에서 대출을 제공하는 국제 금융에 대한 제한을 없애는 것이다.
    통화 당국은 금융 시스템에 환율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면서 국내 개발과 투자를 위한 자본 유입을 방해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환율 상승, 아르헨티나 자산 하락
    시장의 역동성이 다시 한 번 기대치에 대한 민감성을 반영했다.
    재무청이 만기 채권 중 91%를 롤오버하는데 성공했지만, 나머지 9%는 빠르게 환헤지 포지션으로 옮겼다.
    이런 수요로 인해 정부환율은 1% 상승한 1,445 페소가 되었다.
    도매환율은 1,432 페소, MEP 환율은 1,451.12 페소, CCL 환율은 1,446.32 페소로 마감했다.
    달러 채권은 기술적 반등 이후 최대 1.1% 하락했다.
    국가위험도는 46bp가 하락한 1,024bp를 기록했다.
    Merval 지수는 1.1%, 월스트리트의 ADR도 최대 5.9% 각각 떨어졌다.
    외환보유액은 3400만 달러가 감소한 403억 6200만 달러가 되었다.
  4. IMF 정부의 환율 개입 주시
    IMF는 최근 아르헨티나 재무청의 외환 시장 개입에 대한 통고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IMF 대변인은 명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외환보유액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대변인은 중앙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최근의 기술 보고서 권고 사항을 재확인했다.
    또 아르헨티나 정부가 외환보유액 재조정, 통화에 대한 신뢰 향상, 통화 격차 감소, 외부 자금 조달에 대한 접근성 보장 등을 위해 나아가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IMF는 8월의 재정 흑자를 강조하면서, 2026년 예산이 구조 개혁의 길을 계속 가는 진전된 내용을 공고히 하는데 핵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밀레이 대통령과 까뿌또 경제장관은 IMF 메세지 일부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또 밀레이 대통령은 경제 프로그램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재정 균형, 통화 통제, IMF와 합의한 환율 제도 유지라는 방침을 벗어나지 않고, 경제 규제 완화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5. 월스트리트 사상 최고 기록 이후 소폭 하락세로 개장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따라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월스트리트는 오늘 약간의 하락으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0.19%, S&P 500 0.11% 각각 하락했고, 나스닥은 보합세이다.
    아시아 시장은 투자자들의 주의가 높아진 점을 반영해 엇갈린 지수로 마감했다.
    모든 시장의 시선은 9월 17일 수요일에 열리는 연준 회의에 집중되어 있다.
    연준은 올해 처음으로 0.25%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올해 남은 두 번의 회의에서 추가적인 금리인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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