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환율 최고점 여당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에서 큰 격차로 패배한 후,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급격히 상승했다. 월요일 도매환율은 54 페소 오른 1,409 페소로 사상 최고치였고, CCL 환율은 1,439.27 페소, MEP 환율은 1,434.92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 시장에서도 환율은 모든 포지션에서 올랐고, 계약액은 13억 4500만 달러 정도였다. 전문가들은 도매환율은 9월 말 1,438 페소, 12월 말은 1,580 페소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현재 밴드 상한선을 초과하는 환율이다. 집권당의 권력 약화를 가져온 선거 결과는 시장에 불확실성을 초래하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외환 문제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정부 불리한 상황에서 이달 첫 입찰 끼르노 재무청장은 월요일 16조 3천억 페소 만기를 상환하기 위한 9월 첫 번째 입찰 채권과 조건을 발표했다. 재무청의 첫 목표는 9조 페소 갱신이다. 다양한 채권을 제공하지만, 만기는 모두 10월 26일 이후이다. LECAP 채권은 10월 31일, 11월 10일, 2026년 1월 16일이 각각 만기가 되며, 금리는 12월 15일 통화 정책 금리로 책정했다.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 BONCER는 2026년 3월 31일 만기이고, 달러 연계 채권은 10월 31일과 12월 15일이 각각 만기가 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는 금융 자산의 급격한 하락을 초래했고,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를 반영한다. 약화된 통화 수요와 함께 환율이 압력을 받으면서 재무청은 부채 상환에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최근 환율 상승으로 투자자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금리가 낮아질 수 있지만, 정부가 입찰에 제공하는 채권 총수를 결정하는 것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선거가 정치에 영향을 미치면 은행들이 포지션을 갱신할 때 요구할 금리도 영향이 예상된다. 선거 불확실성은 이미 페소화 부채 시장에 사전 긴장을 가져왔지만, 여당의 패배는 그 무거운 분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재무청은 지난 입찰에서 이런 채권에 연 86% 금리를 제공했다.
아르헨티나 자산에 대한 시장의 처벌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월요일 Merval 지수는 페소로 13.2%, 달러로 16.4% 각각 하락했고, 일부 종목은 21.2% 폭락했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최대 24%까지 떨어졌으며, 특히 은행 주식들은 대차대조표 약세와 위험 증가로 타격을 받았다. 선거 결과는 여당의 경제 계획 프로그램 지속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 2027년 대통령 선거에서 뻬론주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치적 미래의 위험도 높아졌다. 달러 채권도 평균 8% 하락했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100bp에 근접했다. JPMORGAN 은행은 뻬론주의 약진의 정치적 위험이 시간이 지나도 제기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 하락에 압력을 더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부는 다른 결과를 예상했기 때문에, 이제 다시 계산해야 한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침체에 접어들고 있으며, 선거 결과는 경기 회복을 원한다는 유권자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재무청은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자금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환율은 계속 압력을 받을 것이고, 금리는 높을 것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 8월 인플레이션 1.6%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6% 상승해, 7월에 비해 0.9% 하락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첫 하락이다. 전년 동기 대비 인플레이션은 37.4%였고, 올해 8개월 간의 인플레이션은 20%이다. 8월 인플레이션은 2022년 2월 이후 최저이다. 그러나 환율 변동이 이러한 안정을 깰 수 있다. 정부는 환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통화량 축소 덕분에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환율 상승이 있어도 가격으로 전이를 막는다고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