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칠레 모델의 외환보유액 관리
환율에 대한 설이 무성한 가운데, 시장의 미친 상태였던 하루가 지나고 나면, 경제부는 밴드 제도를 폐지하고 매일 외환보유액 증가 계획을 발표하면서 외부에서 자금 조달을 모색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데 빠블로와 부르고 교수가 공동 집필한 ‘밀레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책에서 저명한 경제학자 깔보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같은 정치 경제 정책의 결과는 입안자가 자신의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는지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바로 이 지점에서 데 빠블로는 다음과 같이 예를 들고있다.
‘외환시장의 규제 해제는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을 소진하면 즉시 검토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민간 부문의 구성원들이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수요를 늘리기 위해 달러 공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 책의 저술은 4월 중순, 개인의 달러 구매 제한이 해제될 때 작성된 것이다.
당시 경제팀은 시중에 페소 유통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량의 달러 환전은 불가능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 2017년 이후로 기록적인 달러 해외 유출이 있었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 이후 환율은 1,425 페소로 올랐고, 8월과 9월에도 그런 추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현재 정책이 환율 상승 압력을 견딜 수 있는지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 정부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 후, ‘오만’했음을 인정했다.
변화가 있을까 ?
다시 규제할 것인가, 제한적으로 할까, 아니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환율 상승을 받아들일까 ?
즉 혼란 속에서 해법은 다시 한번 달러 판매 액수 조정이나, 달러 가치 조정을 통해서 온다.
일요일 밤 경제팀은 월요일 영하권 논의하고 분석했다.
그들은 아르헨티나에 외국인 투자자가 많지 않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는 주요한 요인이 아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개인들의 달러화가 확실한 가운데 재무청은 선거 전에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달러를 팔았고, 현재도 다시 외환 수요가 증가하는 역동성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재무청은 이번주 페소 채권 만기를 맞이하는데, 이제 높은 금리로 더 이상 은행들을 끌어들일 여지가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IMF와 합의한 환율 밴드 상한선은 약 1,470 페소로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 달러를 팔 수 있는 지점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는 새로운 심리적 공황을 촉발시킬 요인이 된다.
얼마나 많은 외환보유액이 사용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외환보유액이 보유를 위해 남아있는지에 대한 계산이다. - 금융 시장의 최악의 날
금융 시장은 어제 A3 선물 시장이 50분 동안 급락한 것은, 중앙은행이 대규모 계약 매도를 통해 발생한 일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시장을 관리하는 회사는 기술적인 이유로 잠시 중단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금융가는 이를 두고 망신이자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게다가 자금 중계 시장에서는 대기업들의 자금 회수도 있었다.
몇 몇 대담한 사람들만 시세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채권과 주식 포지션을 추가했다.
한 펀드 투자회사는 2021년 이후 볼수없었던 기록적인 낮은 거래량이었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선거 변동성이 심했던 전형적인 시절에 대한 질문과 예가 있었다.
변화에 대한 정치 경제 당국의 조치는 무엇일까 ?
36 근무일 – 총 48일 – 전국 의원 선거 - 앞으로 다가올 세 가지 시나리오
a. 환율 밴드를 폐지해, 환율이 지금보다 높게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면 외국 자금이 들어오고, 달러 공급의 균형을 이룬다.
b. 동시에 중앙은행의 조치를 견고하게 보여주기 위해 재무청의 새로운 외부 차관이 발표될 가능성을 논의한다.
환상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방아 후 언급한 미국과의 핫라인
c. 더 현실적인 것은 미주개발은행 (BID)과 같은 국제기구의 특별 차관이다.
BID 행장 골드파인은 어제 아르헨티나에서 대통령을 방문했다.
그리고 지금 사용되고 있는 자금이 합의된 목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아니면 정부가 외환시장에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를 묻고자 하는 의원들이 있어 그의 침묵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밴드를 폐지하고 외부 자금으로 칠레 모델처럼 매일 외환보유액 증가 계획을, 이미 몇 주 전에 준비하고 있었다.
시장을 진정시키고 국가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그것은 끼르치네르주의 위험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중앙은행의 달러 부족에 의해 움직인다.
어쨋든 당국이 기술적인 발표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내각 구성 변화와 함께 정치 관리도 포함할지는 곧 결정될 수 있다.
만약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이념적 신념을 가진 경제학자들이 밀레이에게 조언한 것이 옳았다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외환보유액 미흡, 환율 가치, LEFI 채권 회수 오류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은 미겔 브로다였다.
밀레이는 미국에 가기 전 4개월 동안 브로다 경제연구소에서 일했다.
데 빠블로와 부르고는 책에서, 대통령에게 브로다와 함께 일한 것이 어떠했는지를 물었다.
밀레이가 대답했다.
“저는 그곳에서 경제학자가 되었습니다” 라고 단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