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에서 기권이 주요 세력으로 자리 잡았고 (투표율 63%), 뻬론주의는 2023년보다 많은 47.3%를 얻었다.
자유전진당은 33.7%였다.
뻬론주의의 16년 만에 가장 큰 지방 승리 중 하나이다.
시장은 채권에서 ADR까지 약세를 예상했고, 국내 자산은 폭락했고, 해외에서는 영향이 부분적으로 완화했다.
이번 선거는 지방 의회 선거로 연방 의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적 지지의 ‘온도계’ 역활을 하고있다.
그 점이 시장을 걱정하게 만들고있다.
금융계는 선거의 패배에 대해 정부의 설명을 기다리고있다.
왜냐하면 최근까지 유권자들이 경제 현실이 부과하는 희생을 받아들였고 약속된 회복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최근의 스캔들과 자초한 문제들로 그 자신감을 약화시켰고, 실망은 기권과 지지 하락을 초래했다.
여당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 이후, 사실을 인정하면서 자기 비판을 약속했다.
세바스띠안 빠레하 (자유전진당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위원장) 는 결과를 과소 평가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뻬론주의에 패배로 인정했지만, 정책을 바꾸지 않고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다짐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재정, 통화, 환율 정책의 연속성을 확인했다.
상기할 점은 CCL 환율로 측정한 Merval 지수는 일주일 만에 2.7%가 하락했다.
해외의 달러 채권은 주중의 주식처럼 하락했고, 금요일에는 약간 강세로 마감했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900bp를 넘어 거의 1,000bp에 근접했다.
월요일 Merval 지수는 13% 폭락으로 개장했다.
월스트리트에서도 아르헨티나 기업들의 주식은 개장 전에 이미 10% 이상 하락했고, 달러 채권은 11%에 가까운 폭락을 보였다.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MEP 환율은 0.7% 오른 1,388.60 페소, CCL 환율은 0.4% 오른 1,386.10 페소, 정부환율은 0.4% 오른 1,380 페소, 시중환율 (Blue)은 1,370 페소, 카드 환율은 1,794 페소, 암호화폐 환율은 1,380 페소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