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 체결된 협정에 대한 IMF 기술팀의 첫번째 검토 이후 20억 달러 차관을 승인한 덕분에 30개월 만에 처음으로 430억 달러를 넘었다.
그러나 외환보유액 중 일부는 재무청의 중앙은행에 대한 채무 상환과 이번주 IMF에 8억 달러 이상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줄어들 것이다.

이번 IMF 차관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고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능력을 확대해, 달러 환율에 대한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
정부환율과 금융 및 시중환율도 하락했으며, 아르헨티나 주식과 채권은 IMF 차관 이후 3%나 상승했다.

또 IMF는 정부가 1단계에서 약속한 외환보유액 증가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최근 채권 입찰과 직접 달러 매입을 통해 외환을 추가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여 2027년까지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를 완화했다.
그래도 중앙은행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35~40억 달러를 사들여야 할것으로 추정된다.
IMF는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의 중앙은행들과 유사하게 외환시장에서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의 보다 적극적인 역활을 권고했지만, 정부는 이러한 제안은 권고사항일 뿐 의무사항은 아닌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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