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해외 투자자 유치
    경제부는 이번달 두번째 채권 입찰에서 2030년 만기 Bonte 채권을 페소로 발행하고, 달러로도 매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2년 뒤에는 판매도 가능하다.
    발행 액수는 최대 10억 달러 (페소 환산액)이다.
    재무청은 내일 열리는 입찰에서 LECAP, BONCAP, BONCER 채권도 함께 제공할 것이며, 만기가 되는 총 8조 5500억 페소를 100% 이상 롤오버 (계약 만기 때, 다시 계약 연장)하지 않고 충당하여, 공공부문의 총 부채 증가를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경제부의 목표는 달러 외환보유액을 늘리고, IMF가 설정한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와관련 Infobae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기 위해 고려중인 조치 중 하나는 페소 연동 채권 발행이다.
    이는 페소 가치 상승 가능성에 기반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중앙은행 개입
    중앙은행은 4월 ‘금융 파생상품’에 개입해 4억 878만 달러를 팔았다고 확인했다.
    이러한 선물 개입으로 달러 환율은 밴드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었다. (1,000 페소)
    5월 들어 도매환율은 2.3% 하락하여 1,440 페소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이런 발표로 인해 시장에 대한 강력한 개입 의혹이 실제로 있었다는 것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높은 거래량 때문에,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할 유일한 주체로 지목되어 왔다.
  3. 정부 추산, 약 160억 침대 달러가 나올수 있다
    정부는 최근 발표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저축에 대한 역사적 보상’을 통해 침대 달러를 끌어들여 소비를 촉진하고 이 달러를 공식 시스템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증가로 이어져, 재정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다른 효과는 신용 강화와 핵심 부문에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본시장에서는 침대 달러가 시장에 유입되어, 현재의 반등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고있다.
  4. 5월, 낮은 인플레이션 기대
    정부의 경제 계획 중의 모든 목표에서 제일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다.
    5월은 현정부의 가장 낮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달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1월의 2.2%가 최저였다)
    시장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 (IPC)가 1.5~2.2% 사이로 추정한다.
    4월 인플레이션은 2.8%였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5월 인플레이션을 2~2.1%로 예상한다.
    이는 규제 완화와 식품 가격 하락 때문이다.
    또 정부의 임금 협상 개입도 하락 요인이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시장의 전망치와 일치하는 28.2%로 보고있다.
  5. 시장의 반응
    정부가 발표한 일련의 경제 조치는 시장의 호응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디 뗄라 (Di Tella)대학이 조사한 정부신뢰지수는 5월에 지난 5번의 연속 하락을 멈추고, 4월 대비 5% 상승했다. 이전 정부와 비교하면 마끄리 정부 2년 차인 2017년 5월보다는 2.7% 낮고, 페르난데스 정부 2년 차인 2021년 5월보다는 26.7%가 높은 수치이다.
    Merval 지수는 어제 달러화로 2.3%, 페소화로 1.1% 상승했다.
    한편 달러 채권은 어제 미국 현충일로 적은 거래량과 함께 혼조세였다.
    국가위험도는 651bp로 마감했다.
  6. 환율 안정세 유지
    도매환율은 어제 0.8%(9.50 페소) 상승해 1,143 페소에 마감했다.
    CCL 환율은 1,160.61 페소, MEP 환율은 1,144.96 페소에 거래됐다.
    총 외환보유액은 4천만 달러 (0.1%) 감소한 383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