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달러 공급 증가 = 환율 하락
    정부는 시중에 잠겨있는 달러를 유통시켜 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을 늘리려고 한다.
    하지만 수입업체나 소비재 관련 사업 이외에는 달러가 필요치 않다.
    일반적으로 침대 달러가 몰리는 건설도 경기가 좋지않다.
    따라서 달러가 시중에 유통된다면 (세금없이 합법화 권고가 있겠지만) 예금, 채권, 주식에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
  2. 인플레이션
    시장과 경제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4월 인플레이션은 2.7% 이하로 추산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CER (소비자물가지수) 연동 채권은 가격이 하락한다.
  3.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이 완화되면서 최악의 경제 위기 상황은 지나갔다고 볼수있다.
    양국이 발표한 새로운 관세가 90일 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긍정적이다.
    이를통해 달러 가치 회복, 원자재 가격 상승, 미국 인플레이션 하락 등이 예상된다.
  4. 채권과 주식 상승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이 완화되면서, 아르헨티나의 채권과 주식은 모두 강세를 보였다.
    ADR (미국 예탁 증서)은 최대 8%까지 뛰었고, Merval 지수도 달러화로 5.8%, 페소화로 5.5% 올랐다.
    달러 채권은 최대 1.3% 상승했다.
  5.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인플레이션 둔화
    부에노스아이레스시 통계국에 따르면, 시의 4월 인플레이션은 2.3%였다.
    이는 지난 3월 3.2%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
    연간으로는 52.4%, 올해 첫 4개월 동안은 11.1%를 기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전국적인 추세를 반영한다.
  6. 선물환율, 중앙은행 개입 ?
    중앙은행은 환율이 밴드 내의 하한선인 1,000 페소 또는 상한선인 1,400 페소에 도달하지 않으면 개입하지 않는다.
    선물환율도 마찬가지다.
    지난주 수요일 선물시장에서 거래액이 42억 4천만 달러가 거래되는 매우 이례적인 액수를 기록했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많은 거래액이다.
  7. BOPREAL 채권 시리즈 4
    투자자들은 곧 있을 BOPREAL 시리즈 4 입찰을 기다리고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시중의 페소화가 회수되고, 정부는 외환보유액을 증가시킬 기회가 될것이다.
  8. 신용등급 상향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아르헨티나의 경제 규제 완화, 자금조달 성공, 인플레이션 하락에 성공한 것을 평가해, 아르헨티나의 장기 외화 채권 등급을 CCC에서 CCC+로 상향 조정했다.
    또 페소 채권 발행 기관의 신용등급도 올렸다.
    그러나 피치는 아르헨티나의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9. 채권 입찰 및 교환
    경제부는 페소화 채권 만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입찰에 포함될 채권을 발표했다.
    이번 입찰에서 조달할 금액은 8조 페소이다.
    또 CER (소비자물가지수) 연동 채권을 듀얼 (만기시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높은 금리로 지급) 채권으로 교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입찰은 수요일 (오늘)에 있을 예정이며, 같은 날 4월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발표될 것이다.
    낮은 인플레이션이 발표되면, 재무청은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제시할 수 있다.
    경제부는 올해 6월 30일, 7월 31일, 8월 29일, 11월 28일 만기가 되는 LECAP 채권과 2026년 1월 30일 만기인 페소 자본화 채권, 2026년 4월 30일 만기인 TAMAR 금리 채권, 2026년 10월 30일 만기인 CER 채권을 제공한다.
    그리고 재무청은 중앙은행과 채무 교환을 통해, 약 4조 페소 규모의 자본화 변동금리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2026년 6월 30일 만기인 Boner TZX26과 2026년 12월 15일 만기인 듀얼 TTD26이 제공된다.
  10. 미국 인플레이션 4년 만에 최저
    미국 인플레이션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4월 연 인플레이션은 2.3%를 보였다.
    이는 4년 만에 최저치이다.
    월별로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낮은 0.2% 상승했다.
    한편 핵심 인플레이션 (식품 및 에너지 제외)은 2.8%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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