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오늘 (화) 휴대폰에 대한 수입 관세를 두단계로 나눠서 철폐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화기, 텔레비전, 에어컨의 내국세를 내리고, 띠에라 델 푸에고 주에서 생산된 제품의 세금도 인하된다.
까뿌또 경제장관과 동행하여 발표한 사람은 대통령실 대변인이며,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선거 후보인 아도르니였다.
그는 “정부는 휴대폰에 대한 수입 관세를 완전히 철폐할 것이다. 현재의 16%에서 0%로 될것이다. 첫번째 단계는 이번주부터 16%에서 8%로 낮추고, 두번째 단계는 내년 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한 관보 게재는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있을 것이다.
전화기, 텔레비전, 에어컨의 내국세는 19%에서 9.5%로 인하하고, 띠에라 델 푸에고 주의 생산품은 9.5% 에서 0%가 된다.
“오늘날 아르헨티나에서 고급 5G 핸드폰은 브라질이나 미국보다 두배 더 비싸다. 다른 나라에서 핸드폰을 사기위해 , 비행기를 타고 호텔에서 묵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래도 핸드폰은 여전히 더 저렴했다”라고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선거운동 마지막 주에 경제 대책을 발표했던 아도르니가 덧붙였다.
정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고급 휴대폰은 2,566 달러, 마드리드 1,290 달러, 산띠아고 데 칠레 1,147 달러, 런던 1,143 달러, 뉴욕 1,011 달러보다 비싸다.
노트북은 아르헨티나에서 1,931 달러, 칠레는 900 달러 조금 넘는 가격이다.
세금 인하로 제품 가격이 최소 30%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아르헨티나를 인접국과 비슷하게 만들고, 띠에라 델 푸에고 제품도 세금 인하로 가격을 낮출 것이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과 타이어 수입 허가로 도난 사건이 줄었고, 휴대폰도 도난이 줄어들 수 있다.
밀레이 대통령이 약속했듯이 재정흑자가 유지됨에 따라 세금은 계속 인하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