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끄는 까뿌또 경제장관은, 금융 시스템 밖에 있는 달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IMF의 추산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금융권 밖의 자금은 2천억 달러에 이르며, 이를 통화로 사용해 경제 활성화를 이룰 목적이다.
이 조치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지만, IMF에 대한 약속에 따라, 통화로서의 달러 사용을 허용하는 이중통화로 경제 회복을 꾀하는 것이다.
고려중인 조치 중에는 Mercado pago와 같은 핀테크에서 달러 사용 방안이 있지만, 아직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
IMF는 어런 막대한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잠재력을 강조하며, 페루와 우루과이에서 유사한 조치를 모델로 삼고있다.
이 조치는 자산 양성화에서 200억 달러가 유통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통화 유통량 축소 정책이 경제활동을 둔화 시키는 것을 방지하고, 페소와 달러 모두에서 통화 유통을 강화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