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뿌또 경제장관은 앞으로 2주 안에 아르헨티나에서 달러의 일상적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런 조치는 공식적으로 달러화가 되는 것이 아닌, 국민들의 자유로운 통화 선택을 통해 ‘내생적 달러화’를 추구하는 경제 정책 3단계의 일부이다.

까뿌또 장관은 IMF가 추산한 2천억 달러 이상의 ‘침대 달러’가 금융 시스템 안에서 유통되도록 장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개인을 위한 디지털 지갑, 달러 계좌 그리고 달러로 거래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세금 인센티브 등의 조치가 있을 것이다.

환율 규제가 해제되고, 달러화로 결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은 제한적이었다.
정부는 새로운 조치로 경제 재활성화를 촉진하고, 페소 통화 발행을 늘리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기를 희망한다.

이 계획은 페루와 우루과이 예를따라 페소와 달러가 공존하는 이중통화가 되는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일부 경제 분석가들은 달러를 가치 보존 수단으로 인식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이 보유한 달러를 일상적인 거래에 사용할지는 회의적이라고 표명했다.

간단히 말해, 아르헨티나 정부는 페소화 발행에 의존하지 않고, 아르헨티나인들이 보유한 달러를 유통시켜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일상생활에서 달러를 사용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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