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아한인 부인회장 남혜영은 4월 29일(화요일) 오후 6시 식당 궁전에서 도서전시회 한국 부스 개막식에 참석해 수고한 부인회원들과 김금숙 작가, 조용화 화백, 코윈(KOWIN)의 부회장 현귀애 그리고 FEDE 청년을 초대해 만찬을 가졌다.
‘평화의 소녀’ 동상 전시를 위해 4년간 애쓴 한인회장 최도선도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같은 시간에 열린 아르헨티나 공업연맹 (UIA)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느라 자리하지 못했다.
남회장은 봉사한 부인회원들의 노고와 힘든 일정 가운데 독자들 한 명 한명에게 일일이 다른 그림으로 싸인 해 준 김작가의 정성과 한국 부스 설치를 맡아서 꾸며준 조화백에게 감사를 표했다.
부인회원들과 김작가는 서로 환담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금숙 작가는 부인회원들의 노고와 환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판소리 춘향가 중에서 ‘사랑가’를 불러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의 만찬은 저녁 9시에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