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지출의 날, 외환보유액에 미치는 영향
    마침내 정부가 고대했던, IMF가 협정에 따라 첫번째 120억 달러를 지출한다.
    이외에 다른 국제기구에서는 15억 달러가 들어오고, REPO (환매조건부채권)로 20억 달러가 추가된다.
    중앙은행은 입금되는 155억 달러로 외환보유액 마이너스 상황에서 벗어난다.
    여기에 6월에는 IMF에서 20억 달러, 다른 국제기구에서 21억 달러가 더 들어온다.
    하반기에는 IMF에서 10억 달러, 다른 기관에서 25억 달러가 추가된다.
  2. 환율 규제 해제 이후의 달러 ?
    환율 규제 해제 이후 첫날 달러 환율은 많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정부환율은 11.32% 상승한 1,233.36 페소로 마감했다.
    반면에 금융환율은 현저한 하락을 나타냈다.
    MEP 환율은 6% 하락한 1,253.40 페소, CCL 환율은 6.5% 떨어진 1,256.04 페소로 끝났다. 정부환율과 격차는 지난 금요일과 비교해 MEP 환율은 25%에서 4%로, CCL 환율은 27%에서 7%로 줄었다.
    도매 환율은 매입 1,189 페소, 매도 1,198 페소로 지난 금요일보다 120 페소 (11.1% 상승)나 올랐다.
    이와관련 Perfil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정부의 경제 프로그램 3단계는 환율 유연성과 밴드 내에서 환율이 움직이도록 했다.
    중앙은행에 120억 달러가 입금되고, 6월 말까지 최소 220억 달러가 들어온다.
    중앙은행의 충분한 보유액 때문에 MEP 환율은 올라가기보다 내려갈 것이다.
  3. 개입은 없었다
    중앙은행은 어제 환율이 밴드 안에서 움직이자 개입하지 않았다.
    지난 금요일 중앙은행은 시장에 달러를 팔았고, 외환보유액은 4억 2100만 달러가 감소한 243억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월 이후 최소치이다.
    이와관련 포보스 잡지는, 지난주 환율 규제 해제 이후에는 정부환율이 1,350 페소 이상이 될것이며, 1,000 페소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금요일 MEP 환율은 1,333 페소였고, 이론환율은 1,377 페소였다. (편집자 주 : 이론환율은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으로 계산한다)
    지금은 IMF에서 120억 달러가 들어와 이론환율은 928 페소가 되었다.
    핵심은 재정흑자를 유지하고 외환보유액을 늘리는 것이다.
  4. 환율 규제 해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정부의 환율 규제 해제와 환율 체제를 변경한 발표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달러 채권은 최대 9.6%까지 뛰었고, 국가위험도는 890bp에서 726bp로 떨어졌다.
    ADR은 최대 18%까지 뛰었고, Merval 지수는 페소로 4.8%, 달러로 11.7% 상승했으며, 일부 종목은 최대 20%까지 폭등했다.
  5. 정부는 농업계의 달러 비를 기대하고있다
    달러가 들어올까 ?
    환율 규제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제 시나리오는 모든 경제 부문에 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특히 농업계에서 일어날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블렌드 환율 폐지와 대두, 밀, 옥수수에 대한 일시적 원천징수세 감액으로 환전이 늘어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을 늘리고 IMF 차관으로 보유액을 증가시키기를 원한다.
    밀레이는 농업계를 향해, 환전할 달러가 있으면 지금 해야한다. 6월이 되면 환율이 내릴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농업계는 이번 조치로 환전을 늘리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여긴다.
    이런 입장은 환율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6. 미국의 명시적 지원
    스콧 미국 재무장관의 방아는 트럼프 행정부가 밀레이의 자유전진당 정부를 강력히 지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아르헨티나 정부 관리들과 만난 시점은, 아르헨티나가 IMF와 새로운 협정을 합의하고, 환율 규제 해제를 하는 중요한 순간에 이뤄졌다.
    미국 재무부는, 스콧 장관이 밀레이 대통령의 혁신적 경제 개혁에 대한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하고, 미국과의 호혜적 무역 장벽을 줄이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기대한 미국의 직접적인 도움은 고려하지 않아 보인다.
  7. 페소 채무 상환을 위한 입찰
    경제부는 발표 당시와 상당한 차이가 생긴 경제적 특수성으로 5조 페소 채권 입찰을 실시했다.
    이는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의 75%로, 달러 연계 채권 두 종류를 제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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