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환율 규제 해제와 환율 변동제 (밴드)
IMF 이사회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200억 달러 차관 제공 합의를 승인했다.
첫 차관은 120억 달러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늘부터 개인에 대한 환율 규제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관으로 외환보유액은 플러스가 되었다.
또 블렌드 환율은 폐지되고, 수출대금의 정부환율 환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국제기관의 최대 61억 달러 차관은 특정 목적에 사용한다.
여기에 20억 달러의 REPO (환매조건부채권) 자금과, 중국과 무역전쟁 중인 미국이 중국보다 더많은 스와프를 제공하는 것도 기대된다.
기업의 경우, 모든것이 거의 전과 비슷하다.
변화 중 하나는 2025년부터 배당금을 자유롭게 지불할 수 있고, 2025년 이전의 배당금은 BOPREAL 채권으로 상환할 수 있다. - 달러 환율과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될까 ?
정부는 변동환율제를 시행하면서 환율은 1,000~1,400 페소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변동환율 적용은 평가절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가 규정한 범위 사이에서 환율이 상승하는 것은 평가절하를 의미한다.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강화는 MEP 환율이 상승하는 것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이다.
3월 물가상승률은 3.7%였다.
이 때문에 올해 인플레이션 최소 31.7%가 될것이며, 이는 임금에 영향을 미쳐 34%선까지 올라갈 것이다.
경제 성장율은 5~6.4%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 새로운 환율 정책은 어떻게 운용될 것인가 ?
밴드 환율은 수요와 공급에 맞춰 환율이 정해지는 것이 목표이며, 그 이하의 환율이 나타나면 중앙은행은 개입하여 달러를 매입하며, 비정상적인 급등의 경우는 달러를 팔수있다.
이런 밴드제는 12개월 이내에 개입없이 월 2% 안에서 조정된다.
밴드제는 인플레이션이 영향을 준다.
이 제도는 조정 범위 내의 평가절하에 직면해 있지만, 개인의 달러 매입이나 매도가 자유환율시장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통제할 수 있다.
정부는 중앙은행이 블렌드 환율 폐지 이후, 재정흑자와 환전 달러 증가로 안정시킬 수단이 많다고 밝혔다. - 미국 재무장관 방아
경제 정책에 변화를 주는 정부의 발표와 맞추어 미국의 스콧 재무장관이 방문해 밀레이 대통령과 까뿌또 경제장관과 회담을 갖는다.
정부는 양국 정상 간의 이념적 유대를 바탕으로 자유무역협정 타결을 원하고 있다.
또 IMF 협정과 관련없이 재정적 지원도 기대한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미국 재무장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회담을 요청받고 있는 사람이며 그가 우크라이나에 이어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그는 70개국과 무역협정을 협상할 권한이 있다. 그런 사람이 아르헨티나행 비행기를 탄다는 것보다 더 큰 지지의 신호는 기대할수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