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조금씩 해제되는 환율 규제
    중앙은행은 어제 환율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모기업에 지고있는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불할 때에 정부환율로 환전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갚아야 하는 이자나 2025년 첫날부터 발생하는 이자라도 사전 준수 요건이 충족되면 된다.
    또한 중앙은행은 그외에도 금융 신탁회사에서 국가자산위원회 (CNV)의 규정에 따라 외화로 발행한 경우에도 정부환율에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처음 거래의 경우는 페소화로 입금해야 한다.
  2. IMF 확인
    IMF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새로운 합의를 위한 공식 요청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이번주, 정부가 내년 1분기 중에 합의에 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전에 합의한 10억 달러의 차관은 여전히 묶여있다.
    IMF는 새로운 합의로 이전 거래를 이행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앙은행의 순외환보유액은 마이너스 93억 달러에 달한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BOPREAL 채권 지급과 채권 보유자에 대한 지불로 약 30억 달러 마이너스가 예상된다.
    이 때문에 정부는 IMF와 최소한 100억 달러의 새로운 차관 합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3. 중앙은행 대량 매입
    중앙은행은 어제 2억 17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는 이번달 구매액 중에서 두번째로 큰 액수이다.
    따라서 12월 현재까지 총 15억 5천만 달러를 매입했다.
    그러나 외환보유액은 1100만 달러가 줄어든 322억 4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 환율 개입
    중앙은행은 수요일에 그랬던 것처럼, 어제도 금융환율에 개입했다.
    AL30 (MEP 환율 운용에 사용되는 채권)은 보통 약 5천만 달러가 거래되었지만, 어제는 2억 7천만 달러가 움직였다.
    시장은 이런 중앙은행의 개입에 따라 CCL 환율은 1,152 페소, MEP 환율은 1,131 페소로 마감했다.
  5. 차익실현
    채권은 차익실현 매물로 또 내렸다.
    Merval 지수는 달러로 3.8% 떨어졌다.
    국가위험도는 663bp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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