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꼬수르와 유럽연합 (EU) 자유무역협정 합의메르꼬수르는 유럽연합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신규 회원국 영입을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우루과이 몬떼비데오에서 제 65차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있다.정회원국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볼리비아 정상들은 라쁠라따강이 내려다보이는 우루과이 수도 바다 옆에있는 메르꼬수르 사무국에서 만난다.밀레이, 룰라 (브라질), 뻬냐 (파라과이), 뽀우 (우루과이), 아르세 (볼리비아) 등이 메르꼬수르 회원국 정상회담에 공동으로 참석한 것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이전 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이후로 처음으로 전부 참석한 것이다.아울러 이번 정상회담은 라까제 뽀우 우루과이 대통령이, 3월 1일 새로 선출된 양만두 오르시에게 직을 물려줄 예정이기 때문에 그의 고별 회담이 된다.2차 투표에서 승리한 오르시는, 현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회담에 참석한다.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연합과 메르꼬수르의 합의가 ‘전정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오늘 역사적인 합의를 위해 계속 노력해 성사시킨 모든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 유럽과 메르꼬수르의 자유무역협정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블록 중 하나이며, 신뢰의 닻을 내리는 유대감의 표현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