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헤알의 평가절하와 아르헨티나에 미치는 충격
    아르헨티나의 주요 교역국인 브라질의 헤알은 어제 2.1% 평가절하 되었다.
    여기에 J.P 모건은 국가신용등급을 내렸다.
    룰라 정부는 새로운 경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정부지출 삭감, 부유세, 비과세 최저액 인상 등이 들어간다.
    브라질은 국내 문제와 트럼프 당선인의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인상과 불법 이주민 대책의 영향을 받고있다.
    트럼프는 양국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했었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의 주요 교역국이라는 사실은 중요하다.
    브라질의 평가절하와 인플레이션 상승은 아르헨티나가 남미 대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가격 상승을 유발할수 있다.
  2. 미국 인플레이션
    미국의 10월 인플레이션은 연 2.3%를 기록했다.
    9월에는 2.1%였다.
    연준의 목표는 연 2%이다.
    2012년 중반 7%를 기록한 이후, 상당한 감소를 나타냈지만, 2월 이후 기초 인플레이션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제외)이 2.8%에 고착되고 있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소득과 지출은 좋은 수준이다.
    이는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지표이다.
  3. 자산 양성화, 1단계 다시 허락 ?
    세금 및 관세 관리청 (ARCA)은 1단계 자산 양성화를 재개할수도 있다.
    여기에는 누가 해당될까 ?
    특별자산양성화계좌 (CERA)에 현금을 예치했지만, 의무 서류 제출을 하지않은 사람들이 해당된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예치했지만, 서류 절차를 완료하지 못하고있다.
  4. 주식 하락
    연일 달러 기준으로 명목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Merval 지수는 어제 2.1% 하락했다.
    이는 11월 8일 이후 가장 큰 하락이었다.
    ADR은 3.7%, 달러 채권은 1.6% 각각 떨어졌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0.5% 상승해 755bp로 마감했다.
    이는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월스트리트는 오늘 미국 추수감사절로 개장하지 않는다.
  5. 입찰 성공
    이번달 마지막 채권 입찰이 어제 열렸다.
    경제부는 이번 입찰에서 고정금리 채권을 포함해 5조 8100억 페소를 조달했다.
    이번 조달된 금액 중, 만기 채권을 지불하고 남는 1조 5900억 페소는 중앙은행의 재무청 계좌에 입금된다.
    세부적인 각 채권의 입찰 금액은 다음과 같다.
    2025년 5월 만기 LECAP 2조 2300억 페소
    2025년 10월 만기 BONCAP 8500억 페소
    2026년 2월 만기 BONCAP 1조 3300억 페소
    2026년 3월 BONCER 1조 페소
    2026년 10월 BONCER 3900억 페소
    그리고 12월에는, 만기가 되는 채권 6조 5천억 페소를 조달하기 위한 1건의 입찰만 예정되어있다.
    내년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월과 2월 모두 입찰이 있을 것이다.
    1월에는 16조 1천억 페소, 2월에는 10조 페소가 만기가 돌아온다.
  6. 중앙은행 달러 구매
    중앙은행은 어제 2억 27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는 이번달 매입에서 두번째로 많은 액수이다. 이번달 현재까지 총 15억 9900만 달러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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