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국제금융시장 복귀 ?
    국가위험도의 급격한 하락과 차관 도입 및 민간은행들과 REPO (환매조건부채권) 담보로 융자까지 더해, 아르헨티나가 2025년 국제금융시장에 복귀해 향후 채권을 재융자할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IMF 와의 부채 비중을 고려하면, 미국 연준 (FED)의 기준금리 하락과 IMF 할증료 인하가 아르헨티나 금융 비용의 직접적인 감소를 가져온다.
    또한 기준금리 하락은 더 낮은 이자율로 채무를 변제할 수 있다.
    정부는 할증료 인하로 4억 5천만 달러, 기준금리 인하로 약 120억 달러 지출을 줄일 것으로 추산한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정부가 연 10% 이하의 금리로 달러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500bp 이하의 국가위험도가 필요하다.
  2. 국가위험도, 2019년 이후 최소
    국가위험도는 이제도 계속 하락해 914bp를 기록했다.
    이런 수준은 2019년 8월 9일 이후로 없었다.
    이렇게 국가위험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정부가 만기가 되는 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새로 발행하는 채권은 여전히 국제금융시장의 통상 채권과는 거리가 멀다.
  3. 국가위험도 비교
    아르헨티나 국가위험도는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다른 인접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아주 높다.
    우루과이 90bp, 칠레 116bp, 브라질 198bp이다.
    아르헨티나 채권이 마지막으로 월가에 배치된 때는 2018년 1월 (국가위험도 360bp) 이었으며 까뿌또 현 경제장관은 당시 마끄리 정부의 재무장관이었다.
  4. 인플레이션 하락
    전문 컨설팅회사들은 10월 인플레이션이 9월의 3.5% 아래로, 어쩌면 3% 이하를 기록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국가 통계청 (INDEC)은 11월 12일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LECAP (단기페소채권)의 수요가 많았다.
    이 채권은 만기까지 매월 이자를 지급한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10월 인플레이션을 3.1%로 예상한다.
  5. 달러 채권, 계속 상승
    달러 채권은 어제 최대 2.2%까지 올랐다.
    Merval 지수는, 최근 며칠간 상승의 여파로, 차익실현 매물로 1.1% 하락했다.
    그러나 10월 현재까지 주식은 페소화로 9.1%, 달러화로 17.5% 각각 상승했다.
  6. 중앙은행 계속 달러 매입
    중앙은행은 어제 7천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로써 21거래일 연속 달러 매도가 없었다.
    총 외환보유액은 2억 600만 달러가 증가해 293억 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CCL 환율은 1,157.34 페소 (5월 20일 이후 최저) MEP 환율은 1,132.56 페소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