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국가위험도 1000bp 벽을 깨다
아르헨티나의 국가위험도는 지난 금요일 967bp를 기록해, 1000bp 벽을 깨뜨렸다.
경제부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2025년 1월 만기가 되는 부채 상환을 보장하기 위해 민간은행들과 최종 협상을 벌인다.
액수는 27억 달러이고, 정부는 민간은행들에게 담보로 REPO (환매조건부채권)를 제공한다. - 농업계의 더많은 환전
농업계의 환전으로 인한 외환보유액 증가는 10월부터 12월까지 5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정책에서 농업계의 환전액은 정부의 기본적인 외환 수급이다.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재정흑자를 유지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환율 규제 해제에도 중요한 요인이다.
올해 8개월 동안 농업계는 202억 6500만 달러를 환전했다.
이는 2022년의 290억 달러, 2021년의 275억 달러보다는 낮은 액수이다. - 중앙은행 달러 매입
중앙은행은 지난 한주 동안 총 3억 29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번달 현재까지 매입액은 10억 8900만 달러가 되었다.
중요한 것은 20거래일 연속으로 달러 매도가 없었다는 점이다.
특히 10월은 계절적 요인으로 달러 매입이 쉽지 않는 달이다.
농업계의 환전이 늘어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 역사적인 기록
민간 달러 예금이 300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처음으로 달러 예금액이,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보다 많았다.
자산 양성화 이후 달러 예금은 120억 달러가 증가했다.
10월에는, 9월 말까지 입금된 자산 양성화 예금 인출로 인해 7억 달러가 감소했지만, 밀레이 대통령 취임 이후 163억 7400만 달러 (+117.2%) 증가를 고려하면 큰 의미는 없다. - 이달의 마지막 입찰
경제부는 내일 1조 6천억 페소의 채권에 대한 새로운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에서 LECAP (단기페소채권)은 포함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 (BONCER) 4종이 입찰된다.
이번에는 3종의 새 채권이 제궁되는데, 만기는 2025년 5월, 2025년 10월, 2026년 10월이고, 2026년 3월 다시 제공될 예정이다. - 날아오른 달러 채권
경제부의 국제기구와 협상으로 제공 받기로 한 새로운 차관은,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달러 채권은 최대 4.1% 올랐고, ADR은 최고 9%까지 폭등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1.2%, 달러로 2.6% (6년 만에 최고치 경신)가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