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회색 목록 제외, 경제에 도움
국제금융행동그룹 (GAFI)는 어제 아르헨티나에 대한 평가를 승인하고, 아르헨티나를 회색 목록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목록은 자금세탁방지 및 금융범죄가 불충분한 국가가 포함된다.IMF 보고서에 따르면,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GDP의 7.6% 정도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GAFI의 최종 보고서는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및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방지하고 퇴치하기 위한 국가의 시스템에 등급을 매기는데, 아르헨티나가 목록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데 결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 외국자본의 투자
국가자산위원회 (CNV)는 GAFI 발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런 긍정적인 결과는 외국자본 투자와 글로벌 금융 시스템으로 복귀를 보장한다.
CNV는 평가 과정과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및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조치에 관여하는 정부기관 중 하나이다.
이 위원회는 GAFI의 지지가 세계시장에서 아르헨티나가 국제표준을 준수하고 시행하는 국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장을 폭등시킨 뉴스
까뿌또 경제장관과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의 미국 회동과 세계은행 및 미주개발은행의 새로운 차관은 시장에 강한 영향을 끼쳤다.
월스트리트의 아르헨티나 주가는 무려 9.2%가 폭등했고, 달러 채권도 3.7% 올랐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6.1% 하락해 1036bp를 기록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4.3%, 달러로 4.6%가 상승했다. - 달러 예금 급증
1단계 자산 양성화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달러 예금이 급증했다.
지난 9월 말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었다.
지난 화요일 민간 달러 예금은 1억 85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이는 자산 양성화 예금의 인출 옵션이 시작된 후, 6일 연속 증가한 것이다.
이런 추세는 1단계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민간 달러 예금은 총 311억 1600만 달러로, 역대 최고기록인 2019년 324억 9200만 달러에 근접했다. - 외환보유액에 미치는 영향
달러 예금의 증가는 정부환율 시장과 중앙은행이 몇주동안 매입한 달러를 설명하고, 달러 통화의 신용을 증가시켰다.
여기에 회사채와 농업계의 환전이 추가된다.
중앙은행은 어제 55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외환보유액은 어제 중앙은행 달러 매입과 민간 달러 예금 증가로 5억 3천만 달러가 늘어난, 총 290억 4500만 달러가 되었다. - 줄어드는 환율 간의 격차
금융환율의 하락은 정부환율과 격차를 계속 줄이고 있다.
MEP 환율은 0.2% 하락한 1156.16 페소, CCL 환율은 0.5% 하락한 1177.81 페소로, 정부환율과의 격차가 각각 17.3%, 79.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