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재정흑자
    정부는 9월, 재정흑자를 달성했다.
    1차 흑자액은 공공부문 8164억 4700만 페소, 금융부문은 4666억 3100만 페소였다.
    이 기간동안 정부는 GDP의 0.4% 흑자와 1.7%에 달하는 1차 흑자를 기록했다.
    경제부는 2010년 이후 9개월 연속 재정흑자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지출은 실질적으로 30% 감소해 흑자의 요인이 되었다.
    가장 많이 줄인 것은 자본지출 79%, 지방 보조금 70%, 경상지출 52%나 낮췄다.
    보조금도 34% 감축했다.
  2. 환율 예측
    시장은 금융환율이 현재 보합세라고 보면서, 앞으로는 완만한 상승세가 될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지난달 1차 자산 양성화 (128억 달러 예치)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환율이 오를 것으로 보고있다.
    어제 MEP 환율은 2% 상승 1,160페소, CCL 환율은 1% 상승 1,191 페소를 기록했다.
    El Cronista지는 이와관련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실질 환율은 12월 평가절하 이후 조금씩 오르고 있다.
    하지만 매월 2%의 평가절하는, 올해 현재까지 인플레이션 101.6%와 대비된다.
    평가절하 속도가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농업계는 예상보다 적은 환전을 했고, 물가는 달러로 환산하면 비싸지고 있다.
    이는 평가절하가 인플레이션 수준보다 낮아, 아르헨티나를 비싸게 만든다.
    월 2%의 평가절하는 9월 가장 낮았던, 월 3.5% 인플레이션과도 차이가 있다.
    정부는 연말까지 환율이 1,019 페소에 도달할 것이라고 하지만, 1.7~2%의 크롤링 페그를 고집하지 말고, 다른 요소를 고려하면 환율은 달라져야 한다.
  3. 중앙은행 소액 매입
    중앙은행은 어제 1300만 달러를 사들였다.
    따라서 10월 현재까지 6억 4500만 달러를 매입했다.
    외환보유액은 2200만 달러가 증가해, 총 외환보유액은 282억 9400만 달러가 되었다.
    Infobae는 이와관련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환율 문제와 관련해 가장 큰 문제는 País 세금이 폐지된 연말과 그 다음달에 무슨일이 일어날까 ?
    이 세금의 폐지는 수입 제품의 가격을 낮추지만, 수입업자들이 많은 수입으로 달러에 대해 수요가 폭발하면, 정부가 평가절하할 것인가 ?
    달러 수요에 대한 대안을 만들거나, 인플레이션이 지속 하락할 때까지 평가절하를 하지않거나, 현재의 크롤링 페그보다 낮은 1%만을 올리거나 선택해야 한다.
    정부가 국제금융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환율 규제 해제를 해야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시장의 기대를 저버릴 수 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1년 반 안에 국제금융시장에 나갈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연말에는 몇가지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다.
    수입이 활발해지면서, 외환 수요도 폭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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