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더 많아진 수입품
    이제 수입대금은 60일 이후가 아닌 30일 후에 지불할 수 있다.
    환율 규제는 상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점차 해제되고 있는 중이다.
    이미 예견한 것처럼 인플레이션 하락을 지속하기 위해 수입 제품 (최종 상품, 특히 중간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하락세이다.
    9월 도매물가 상승률은 2%였다.
    그렇다면 소매 물가 상승률은 3%로 내려올 것이다.
    따라서 채권에서 CER (기준안정지수 적용)는 수익률이 낮고, LECAP (단기 페소 채권)은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
  2. 금리 하락
    모순적이지만, 중앙은행은 Badlar (1백만 페소 이상의 30~35일짜리 예금. 금리가 더 높다) 이자가 올라가고 있는데, 어제 지불 준비금을 15%에서 201로 높였다.
    이렇게 되면 은행 이율이 2%가 내려간다.
    또다른 효과는 은행들이 예금의 30% 이하로 대출하고 있는데, 대출이 늘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은행들은 보유 자금을 제로 금리로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대신 낮은 금리라도 대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3. 달러 채권 급락
    상승세의 달콤한 시간은 지나갔나 ?
    전혀 그렇지 않다.
    급격한 상승은 급격한 하락을 동반한다.
    그러나 이 경우는 국가위험도가 1100bp로 떨어진 것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다.
    왜냐하면 재정흑자와 자산 양성화가 여전히 미지수인 가운데, 인플레이션 하락과 달러 수요가 줄어들어 국가위험도가 800bp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4. 금융환율은 왜 하락하나 ?
    금융환율이 하락세를 멈춘 한주 후, 어제 MEP 환율은 약간 하락한 1,156.60 페소, CCL 환율은 약간 오른 1,192.86 페소를 기록했다.
    이로써 정부환율과 격차는 각각 18%, 21%가 되었다.
    시중환율은 (Blue) 어제 매입 1,190 페소, 매도 1,220 페소로 정부환율과 24%의 격차를 보였다.
    시중환율은 어제 내렸지만, 화요일에는 3.8%가 올랐었다.
    이와관련 Ámbito Financiero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금융환율은 개인 재산세 선납과 세금 유예 신청을 위한 페소에 대한 수요 때문에, 시장에 달러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시중환율 내림세는 자산 양성화 예치금에서 인출된 액수가 작았고, 개인들이 갖고있던 페소도 자산 양성화를 위해 은행에 달러로 예치했기 때문에 수요가 떨어졌다.
  5. 달러 인출 미미
    지난달 예치된 자산 양성화 자금 중, 인출된 액수는 10월 첫 열흘 동안 총 8억 9200만 달러였다.
    그러나 이후 총 예치금은 오히려 72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이달 9일 (수)부터 10일 (목) 사이에 예치된 자금은 304억 2400만 달러에서 304억 9600만 달러로 늘었다.
    지난달 자산 양성화 1단계가 마감되면서, 이달부터 예치된 자금을 인출할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베르닝 중앙은행 부행장의 추산에 따르면, 양성화되지 않은 자산은 총 2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와관련 J P 모건은 보고서에서 아르헨티나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낙관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내년 만기가 되는 채권을 갚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면서 투자를 늘리는 권고를 재확인했다.
    보고서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2분기 안에 환율 규제를 철폐하고, 환율 단일화를 실시할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J P 모건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아르헨티나 달러 채권이 몇주동안 상승한 여파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결국 어제 2.9% 하락했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40bp가 상승해 1110bp로 마감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의 ADR은 무려 7.4%나 올랐고, Merval 지수는 페소 1.4%, 달러 1.2% 각각 상승했다.
  6. 중국정부의 반응
    중국은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4.6% 성장했다.
    괜찮게 보이지만, 중국정부가 소비와 부동산 부문 활성화를
    위해 일련의 조치를 시행하면서 기대했던 수치는 아니다.
    긍정적인 것은 9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도시 실업률은 5.1%로 감소했다.
    중국 중앙은행은 경기 둔화에 따라 예금 금리를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두번째 금리인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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