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국가위험도, 5년 내 최소
    달러 채권은 어제 Global 35를 필두로 최대 2%까지 올랐다.
    10월 현재까지 수익률은 최대 15.3%에 도달했다.
    국가위험도는 5.6% 하락한 1044bp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수준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증시의 Merval 지수는 0.7%, 미국 월스트리트의 ADR은 3.6% 각각 상승했다.
  2. 불리한 판결
    아르헨티나는 런던 법원의 판결로 헤지펀드에게 15억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
    이 재판의 시작은, 2005~2010년 사이에 발행된 GDP 연계 채권 48%를 소유한 4개 헤지펀드가 아르헨티나를 고소했기 때문이다.
    2005년 당시 아르헨티나는 GDP 연계 채권을 발행하면서 GDP가 연3.3% 이상 성장하면, 추가 지급을 약정했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2007년 국가 통계청 (INDEC)의 데이터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GDP 성장을 3.2%로 발표해 추가 지급하지 않았다.
    경제연구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2007년 아르헨티나의 GDP는 4.9%나 성장했다.
    또한 8월에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는 몇가지 요소가 발생했다.
    *2001년 디폴트 때 발생한 채무 불이행 1억 4천만 달러 지불 약식 판결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항공사와 관련 CIADI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가 3억 4천만 달러 판결을 확정했다.
    또다른 미국 법원은 2008년 아르헨티나가 스페인 그룹 마르산스가 소유하고 있던 아르헨티나 항공사를 국유화하는 과정에서 보상을 요구한 타이탄 컨소시엄 펀드에 대해 아르헨티나가 제기한 보상 거부 재판에서 아르헨티나에 불리한 판결을 내렸다.
    *아르헨티나가 2001년 디폴트 때 불이행한 채무 4억 2천만 달러에 대해, 뉴욕 제 2순회 항소법원이, 미국 연준에 있는 아르헨티나 자산에 대한 압류 명령을 내린 1심 판결을 확정했다.
    *YPF 재판 : 가장 크고 중요한 사건으로, 아르헨티나가 2012년 YPF 국유화 과정에서 버포드 캐피탈에 161억 달러를 지불해, 페테르센 에너지 (에스케나지 가문)과 이튼 파크에 피해를 준 사건이다.
  3. 환율 단일화
    경제부는 환율 단일화 목표를 위해, 지난 두차례 수정된 프로그램으로 IMF와 논의하려고 10월 말 출국할 예정이다.
    이는 외환보유액 목표 금액 조항 위반에 빠지지 않을 기회이기도하다. 그러면 20억 달러 차관을 받을수 있다.
    여기에 10억 9천만 달러 차관은 IMF가 승인하면 추가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2025년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진전이 있을 것인지 여부이다.
  4. 설비 가동률 약간 상승
    국가 통계청 (INDEC)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설비 가동률은, 밀레이 정부 취임 이후 가장 높았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낮은 61.3%를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59.7%였다.
    8월은 2개월 연속 개선되었지만, 올해 가동률은 13.6%가 떨어졌다.
  5. 건드릴 수 없는 적자 제로
    정부는 적자 제로 목표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이런 의미에서 9월은 재정흑자를 기록할 또다른 달이 될것이다.
    정부는 9월 공공지출을 30% 삭감했다.
    가장큰 삭감은 공공사업으로 전년 대비 73.1%가 감소했고 지방 보조금은 58.1%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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