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인플레이션
    어제 발표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인플레이션은 4%였다.
    연간으로는 115.1%를 기록했다.
    보통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인플레이션은 전국적인 인플레이션 보다 1/10 정도 높게 나온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상승한 부문은 주거비, 전기, 가스, 교통, 보건, 식품, 비주류 음료, 식당 및 호텔이었다.
  2. 까뿌또의계획
    경제장관은 일부 은행과 REPO(환매조건부채권)
    제도를 구체화해서 더 낮은 금리를 보장할 계획이다.
    이 방법으로 2025년 1월 만기가 되는 채무를 지불할 수 있다.
    그는 IMF와 새로운 협정을 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보였다.
    까뿌또는 환율 규제에서 벗어날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우리가 하고있는 것처럼 점진적으로 할 수도 있고, 차관을 받아서 한번에 벗어날 수도 있지만, 여러 변수들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Infobae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안이 있다.
    정부는 경기회복과 세금 징수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외에 소득세와 개인 재산세로 인한 세수 증가도 기대하고있다.
    또한 자산 양성화와 체납 세금 정상화로 인한 추가 수입도 있다.
  3. 이달의 첫 입찰
    경제부는 만기가 돌아오는 페소화 부채 상환을 위한 5조 1천억 규모의 채권 입찰을 내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LECAP, CER, 달러 연계 채권 그리고 처음으로 Boncap (재무청 페소 채권으로 LECAP과 비슷하지만 기간이 1년 이상임)가 포함된다.
    시장은 이번 입찰에서 두가지 측면에 관심을 갖고있다.
    먼저 만기의 몇 퍼센트를 갱신할 수 있을까 ?
    지난 입찰에서는 67%가 갱신했다.
    두번째는 9월 인플레이션이 알려진 직후, 시장은 어떤 신호를 보내는가 ?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목요일에 발표된다.
  4. 자산 양성화 성공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까지 자산 양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CERA 계좌의 입금액은 119억 달러였다.
    이는 마끄리 정권 때 입금된 77억 달러를 훨씬 능가하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5. 통화 확장
    중앙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통화량은 계절성 없이 실질 기준으로 1.6% 증가했다.
    통계에서 M3(총 유동성) 통화 총계를 측정한 통화 수요가 실질적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1% 증가해, 전월과 비슷하고 5~7월 보다는 낮았다.
    M3에는 공공 및 비금융 부문 페소 예금이 모두 포함된다.
    9월 말 통화량은 8월 말과 비교했을때 4431억 페소가 늘어났다.
    중앙은행은 통화량 확대는, 재무청 페소화 계좌에서 만기가 되어 나오는 자금과 9월 말 채권 입찰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6. 달러 예금 증가
    밀레이 취임 이후, 민간 달러 예금은 75억 74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정권 교체 이후 110%, 자산 양성화 (8월 14일) 이후 15%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환율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
  7. 월스트리트 주가 하락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결과로, 월가의 3대 지수가 한달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는 0.94%, S&P 500은 0.96%, 나스닥은 1.18%가 각각 떨어졌다.
    이는 9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시장은 9월 15만개 일자리 증가를 예상했지만, 25만 4천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따라서 연준이 또다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불거졌다.
    이번주 목요일 발표될 9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이와 관련해 결정적인 데이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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