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갈 길이 멀다
    아르헨티나 국가위험도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지만, (금 1258bp) 이것은 아르헨티나에게 닫혀있는 국제금융시장의 진입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아르헨티나 차관 금리는 우크라이나, 앙골라, 에콰도르와 비슷하다.
    다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있다.
    국가위험도가 400~700bp인 국가는 이집트, 케냐, 엘살바도르, 세네갈, 요르단, 파키스탄, 바하마, 몽골, 바레인, 나이지리아 등이 있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의문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했다.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확률은 2025년 1월 11%, 6월 23%를 줄이고, 2026년에는 40%, 2030년 70%를 더 줄일 것이다.
    이와관련 Infobae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환율 왜곡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며, 정부는 인플레이션과 공공지출 축소를 동시에 호전시키기 위해 제한된 평가절하를 행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재정 목표에 부합한다.
    그러나 실질 경쟁력 없이, 실질 투자 없이, 실질 성장 없이, 환율 경쟁력으로는 살수 없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성장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과 평가절하를 할 수도 없다.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2. 달러, 얼마나 더 떨어질까 ?
    금융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시장은 어디서 멈출지 주시하고 있다.
    MEP과 CCL 환율은 지난 금요일 1,187 페소와 1,226 페소로 마감했다.
    여기에 자산 양성화에 따른 유동성과 환율 급등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졌다.
    대외적으로 지난 한주 동안 미국 고용 데이터는, 경제가 인플레이션이나 경기침체의 시나리오를 벗어나 순조롭게 안착할 것을 보여준다.
    미국 연준은 11월과 그리고 12월에도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달러 환율 하락에 대비한 방법
    자산 양성화의 성공으로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이 늘어나, 수입에 대한 해외 지불이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CCL 환율이 1,226 페소일 때, 1,500 페소로 달러를 구입해 지불한 것은 사실이다.
    미래환율 시세를 정하기 위해서는, 환율이 어느 선에 안정화 되는지가 핵심이다.
    현재의 CCL 환율이 미래환율과 같다면 더 많은 수입이 있을수도 있다.
    환율이 계속 떨어지면, 떨어진 환율로 수입한 사람에게 시장을 잃게된다.
    차이가 18%에 이르면, 가격을 낮추기 보다는 판매가격을 건드리지 않고 할인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4. 목요일에 발표될 주요 데이터
    국내 및 미국 인플레이션은 다음주 목요일에 발표된다.
    시장은 9월 인플레이션을 월 4%로 추정한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3.8%로 예상한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연준이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핵심적인 자료이다.
  5. 상환 능력 신호
    정부는 국가가 발행한 채권 지급을 보여주고있다.
    중앙은행은 지난 주말, 2025년 1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을 위해 뉴욕은행으로 송금했다.
    따라서 외환보유액은 9억 달러가 감소한 283억 1300만 달러가 되었다.
    아르헨티나는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에 43억 8천만 달러를 상환해야 한다.
    중앙은행은 지난 금요일 시장에서 5300만 달러를 사들였다.
  6. 전쟁과 유가
    중동 분쟁으로 지난 한주 동안 유가가 상승했다.
    고조되는 갈등으로 9%가 뛰었다.
    게다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언급해 사태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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