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성과를 보이는 자산 양성화
    은행들은 정부가 자산 양성화 1단계를 연장한 덕분에 달러가 계속 예치되고있다.
    어제 (2일) 기준으로 개인 달러 예금은 314억 4600만 달러가 되었다.
    자산 양성화 이후 들어온 예금은 128억 3900만 달러이다.
    그러나 지난 월요일에는 5억 5700만 달러가 예치되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예치액이 둔화되고 있다.
  2. 외환보유액에 미치는 영향
    은행들은 10월부터 10만 달러까지 자산 양성화 한 예치금이 인출될 것에 대비해, 지점에 달러를 보관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대량 인출이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
    대규모 인출이 발생하지 않아, 은행들은 일부를 중앙은행에 보내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중앙은행은 어제 외환보유액이 291억 3800만 달러가 되었다.
    앞으로 세가지 시나리오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외환보유액은 영향을 받지않는다.
    원칙적으로 자산 양성화된 돈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은행들이 수출업자들에게 달러를 대출한다.
    정부는 2025년 만기되는 부채를 상환을 위해 달러 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3. 2025년 재정에 대한 과제
    정부 정책의 중요한 축인 2025년 예산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거시적인 면에서, 어떻게 실행될지, 필요한 정치적 지원은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다.
    2025년 경제정책의 주요 목표는, 거시경제 안정, 적자 제로 유지, 지속적인 재정균형, 사회 안정, 국가 현대화 및 단순화, 안보와 국방 현대화 등이 있다.
    이번 새 예산안에서 예상되는 세금 압력은, 거시경제 상황과 세금 정책 및 행정 조치 변화에 따른 것으로, País 세금 철폐에 따른 세수 감소를 메워야한다.
    경제부는 자금조달과 관련해,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은 연장해서 재무청의 자금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25~2027년 동안 국가의 공공투자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4. 시장은 기다리는 중
    자산 양성화의 성공 여부가 지배하는 국내시장과 중동 분쟁 격화가 지배하는 국제 상황에 직면하여, 월스트리트의 아르헨티나 주식은 최대 4.7% 하락했고 Merval 지수도 최대 2.6%, 평균 0.8%가 떨어졌다.
    반면 달러 채권은 최대 2.2%가 올랐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0.7% 하락해 1279bp로 마감했다.
  5. 달러 매입 계속될까 ?
    중앙은행은 수요일 1억 6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로써 10월 첫 이틀동안 2억 2800만 달러 매입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입회사들의 활동에 따라 이러한 추세가 바뀔수도 있다고 추측한다.
    País 세금이 인하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환율 인하로 수입이 더 늦춰져 외환 수요가 줄어들고 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연된 수입은 9월로 넘어왔고, 중앙은행의 결정으로 대금 지불이 30일, 60일로 미뤄진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즉 10월과 11월에 수입대금 지불이 시작한다.
    여기에 9~11월까지 계절적 요인도 추가된다.
    또한 최근 89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로 수입이 늘어날 수도 있다.
  6. 계속 하락하는 달러 환율
    수요일 거래에서 금융환율은 또 하락했다.
    MEP 환율과 CCL 환율은 각각 1%씩 하락한 1,208 페소와 1,234 페소에 거래됐다.
    이로써 정부환율과 격차가 30% 아래로 내려가 24.3%와 27%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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