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8월 인플레이션
    오는 수요일에 8월 인플레이션을 알수있다.
    투자회사 Wise Capital은 3.9% 이하가 될것으로 예상한다.
    어쩌면 3.5%에 도달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 (IPC)를 4%로 예측한 바 있어 이는 큰 진전이다.
    이렇게 하향하는 것은, 정부가 절대 고수하고 있는 재정흑자와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에 기인한다.
  2. 작은 영향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País 세금 인하는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있다.
    슈퍼마켓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아직 재고가 많기 때문이며, 소비감소로 3~4주 후에 인하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자동차와 같은 일부 품목의 가격인하를 강조하지만, 아직은 전반적이지 않다.
    또한 세금 인하가 모든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품목이 가격인하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3. 달러 환율 안정과 캐리트레이드
    CCL 환전소에 개입해, 페소 유통량을 줄이려는, 정부의 계획이 성과를 얻으면서, 정부환율과 격차는 안정적이다.
    여기에 자산 양성화가 추가되어, CCL 환율은 1,250 페소에 머물고있다.
    이런 환율로 인해, 캐리트레이드로 유입된 달러가, 올해 현재까지 17%의 수익률을 보이고있다.
  4. 환율 규제 철폐
    환율 규제 철폐는 정부가 이행해야 할 필수과제이다.
    정부는 “규제를 벗어나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철폐에 주저하고 있다.
    중요한 한가지 사실은 환율 간의 격차다.
    현재 격차는 32%로 높지만, 이는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그리고 7월에는 격차가 50%였다.
    여기에 자산 양성화가 더해졌다.
    이는 달러 공급을 늘려, CCL과 MEP 그리고 Blue 환율의 하락을 가져왔다.
    이와관련 라디오 Ciudadano News의, 정치 순환 (Círculo Político)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다양한 금융자산이 원상회복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분석을 위해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번째는 환율 규제에서 벗어나는 것이지만, 2025년 말로 예상했지만, 어쩌면 2026년으로 늦어질 수도 있다.
    달러 환율은 여러 요인들로 하향세를 보이고있다.
    그중 하나는 자산 양성화로 늘어난 예금이다.
    또 RIGI를 통한 막대한 투자를 기대하고있다.
    그리고 국제금리가 낮아져 위험하지 않으며, 수익을 볼수있다.
  5. 통화 데이터
    환율 규제 철폐는, 통화 데이터와도 연결되어 있다.
    중앙은행의 9월 3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통화량은 23조 3900억 페소이다.
    한달 전에는 23조 2900억 페소였다.
    이는 1%도 안되는 증가에 불과하지만, 전임 페르난데스 대통령 임기 끝날 시점에는, 6조 6200억 페소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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